[나도 한 번 시켜줘라, 용역] #4 - 낮은 자세에서
벗님

Lv.1 벗님 (175.♡.156.146)

2026년 6월 30일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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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앞으로 동종 업체에게 함께 일을 하게 될 지도 모르니,

추정만 해봅니다.

물론, 맞지 않을 확률이 아주 아주 아주 높습니다.

1. 철거 전문 비평가

: 추측 ( 이언주, 강득구, 송영길 )

2. 용역 비평가

: 추측 ( 이동형, 김용민, 신인규, 최진봉, 장성철, 이상호 )

3. 촉법 평론가

: 추측 ( 정민철, 오은혜, 명민준, 박지현, 오창석, 거의없다 )


프로페셔널하다는 건,

다르게 말하면 '특정 분야에 대해 아주 잘 한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물론,

전 분야를 통달한 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희박하고,

대다수는 핀셋처럼 아주 특정한 분야에 대해 압도적으로 잘 하는 경우죠.

'저 이것도 잘 하고, 저것도 잘 하고..' 이렇게 말하는 건,

아무 것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다는 소리와 다름 없습니다.

자신을 잘 들여다봐야 하는 거죠.

정말 잘하는 게 무엇인지,

그 분야에서는 누구보다 잘 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는 지,

선명하게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하죠.

이런 게 아니면서 고개를 쳐들고

'저요~ 저요~' 라고 하는 건,

음.. 탈락입니다.

그래서, 공손함을 갖춰야 합니다.

정말 자신이 잘 하는 것인지는, 아닌지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루 땜빵처럼 '용역'을 하는 게 아니라면,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고,

자신보다 잘 하는 이들에게 존경을 표하고,

그들보다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 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정치는 말이죠, 강물이..'

뭐, 이런 소리를 늘어놓다가는

비웃음을 사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납작 업드려서 배울 자세가 되어 있거든요.

한 번 시켜주지 않으실래요, 용역?

저.. 잘 할 것 같거든요.

// [나도 한 번 시켜줘라, 용역] #1 - 용역신청서

https://damoang.net/free/6583687

// [나도 한 번 시켜줘라, 용역] #2 - 전 잘 할 수 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6583943

// [나도 한 번 시켜줘라, 용역] #3 - 민주당의 언어로 써야 한다.

https://damoang.net/free/65873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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