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라 (58.♡.94.201)
2026년 7월 5일 PM 07:30
소녀2 6학년 때의 일이에요.
인스타에 알 수도 있는 친구가 뜨는데 들가봤더니 프사는
이준석에 ~노~노 거리던 자기소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초딩4학년때부터 봐왔던 소녀2의 얌전한 친구…
수영장 데리고도 갔었고 소녀2의 절친이라 나름 잘 챙겨주었던 아이라 충격이 적잖았죠!
소녀2를 붙잡고 이야기했습니다.
제대로 무슨 표현인지도 모르고 아이들 사이에 어느새 다 퍼져있더군요.
우리집 아이들은 제가 이미 단도리를 했었지만 물들까봐 지들 사이에선 그게 힙한 줄 알까봐 아이들 계속 관찰했습니다.
오늘 다모앙에 일베어투가 핫하길래 그 친구 인스타 들가봤는데 프로필 사진도 멀쩡하고 정상적이네요.
한때 치기어린 장난같은 거였는지(그래도 문제지만요!).
그 친구 엄마와는 전혀 교류가 없기도 하고 남의집 교육 육아 문제는 왈가왈부하지 않는다는 제 모토 때문에 그냥 지켜만 봐 왔는데 알려드려야나 고민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일베어에 경기 일으키는 사람은 맞는 거 같습니다.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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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7.05 · 27.♡.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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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 ㅡIUㅡ 작성자
07.05 · 58.♡.94.201
공부는 못해도 바르게 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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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다워용
07.05 · 211.♡.22.185
노노 거리는 학생의 질문을 이번 기말고사때 무시했습니다.
분위기가 알아서 관둘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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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 아름다워용 작성자
07.05 · 58.♡.94.201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제가 경기 일으키는 거 알아서 자제하는 거 같아요. 찌릿 눈빛 발사가 꽤 효과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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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7.05 · 121.♡.214.196
저희 집에서 아이들이 부모에게 반말 하는 건 인정해 줍니다만 일베스러운 말 쓰면 호적에서 파 버린다고 못을 박아 놓았습니다. 다행히 집에서 한번도 쓰레기 소리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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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자라서 다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