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ocok (180.♡.182.76)
2026년 7월 12일 AM 09:44

오늘은 아내와 아이가 늦잠을 자는 덕분에 운동을 2시간30분정도 하고 집에왔습니다. 근력운동을 꽤하고 유산소는 30분 정도만 하였습니다.
전통적으로 뇌졸중/심근경색의 위험인자인 LDL을 강조했지만 현재는 점점 그 위상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hs-CRP 는 위험도가 심혈관 위험도를 6배 가량/ 모든 사망률 위험도를 9배 가량 잘 예측함에도 불구하고 임상과에서는 잘 처방하지 않습니다. 종합검진에서는 hs-CRP를 대부분 측정합니다. 항상 검진 받으실 때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뭐가 hs-CRP를 올릴까요? 흡연, 수면부족, 만성 스트레스, 장누수증후군, 포도당, 과당, 오메가6 등의 식사가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까 고지혈증에 집착하지마시고 제발 술/담배/밀가루/카페인을 끊고 수면8시간, 운동1시간, 정제탄수화물과 오메가6가 없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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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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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터
10:21 · 104.♡.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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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docok
→ 네터 작성자
12:46 · 223.♡.224.57
아뇨 예측력이 hs crp가 높다는 겁니다. 실제로 ldl 100에서 160사이 발병률이 제일 높으니까요. 심지어 ldl이 높다는 것이 발병예측도가 유의한 결과가 없었다는 연구결과도 있었으니까요. 지난번 서울대 병원 신경과 교수님 상담중에도 관련내용을 물어봤더니 이미 lp a, apob검사 등을 다시 검사해서 치료결정을 자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교수는 교수인가봅니다. 개원의들보다 말이 통하더라구요. 의학은 5년마다 지식의 50퍼센트가 거짓말이 된다는 것응 교수들은 실감하고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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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10:44 · 112.♡.206.138
잠, 운동, 식단!!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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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docok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12:47 · 211.♡.72.34
넵 선생님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LDL 보다 hsCRP 가 더 좋다는 내용은 아니죠 ㅎㅎ LDL 치료군에서 residual risk 에
대한 내용이니 ldl 치료는 기본으로 깔려있는
그룹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