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시작되었던 일이 이제 결말? 이 났습니다.
오년삼촌

Lv.1 오년삼촌 (211.♡.145.132)

2026년 7월 16일 A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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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회고? 반성? 을 한번 올려봅니다.
https://damoang.net/free/4401121

둘째 아이가 잘못을해서 체벌을 했고, 그 후일담? 같은 얘기입니다.

커뮤니티에 적었으니, 딱히 타인의 일상? 같은거라 기억해주시는 분이야 없겠습니다만... 일단 글은 올린거니.... 저 스스로 정리하는 의미로 결과글도 올려봅니다.

이틀전 페북을 아예 탈퇴해 버렸기때문에, 이번에는 이 글이 원본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글 이후로 진행된 자잘한 결과? 사건? 과 최종적으로 모든 과정을 끝낸 소회....를 적어볼까 합니다.

  1. 해당 사건이 발발한건 작년 1학기 방학 전이었습니다.

  2. 물론 둘째는 잘 뛰어 다닙니다. 일단 표면상은 사이가 나쁘지 않습니다. 뭐.. 아이의 속마음이야 모르죠. 부모가 다 안다고 단언해서는 안되는일 아니겠습니까? 나도 내 마음을 모를때가 가끔 있는데.. 하물며... "부모가 내 아이니까 다 알아!" 라는건 당연히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막내가 해당 학교의 유치원을 다니기때문에 가끔 막내 등원을 위해 아침에 학교에 가면 교장선생님이나.. 제 얼굴을 아는 선생님을 스치게 되는데... 일단은 칭찬일색이십니다. 공부가 아니라 태도를 칭찬하세요. 힘든일 있으면 나서서 하고 빼는법이 없는 모범이라고. 저는 이 정도면 매우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둘째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죠.

  3. 지난 글에도 적었지만 이 사건에서 제가 저희 아이를 믿는 부분은 "도장" 부분입니다. 평생 자기 통장을 가져본적이 없는 둘째가 "도장은 기계로파니 목도장은 동일하다..." 라는 논리를 관련된 아이에게 얘기했을리 없고, 체벌은 했지만 당시에도 지금도 저는 제 아이가 잘못하지 않은 억울한 데에 대해서는 부모로서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그래서 작년 2학기가 끝낼때쯤 상대방 아이한테 "왜 너한테 뒤집어 씌웠니" 라고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부모한테 이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는 정말로 둘이 친구로 길게 가기 위해서는 "진정한 사실의 증명과 사과" 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둘째는 두어번정도 그 아이한테 이유를 알려달라고 했고, 해당 아이는 "다른사람 없는곳에서 얘기하자" 라고 말하고는 두번 다 약속을 어겼더군요. 저는 아이에게 "너한테 왜 누명을 뒤집어 씌웠닌지 얘기해줄 생각이 없는 사람은 앞으로도 너를 '이용가치' 로만 판단할 사람이다. 그게 본성이던 아니던 적어도 책임을 정면으로 마주할 사람이 될거같지는 않구나. 네 친구니 아빠가 강하게 지시할건 아니지만 네가 잘 판단해서 거리는 둬라. 그 친구는 너의 어려움을 함께할 사람은 아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뭐.... 이후는 둘째가 알아서 잘 판단하겠죠. 그 아이아 어떻게 크던 그건 제 몫은 아니니까요.

  5. 참고로 그 아이의 부모는 "저랑 대면한 자리에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면 아이에게 이러이러한 불이익을 줄거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그렇게 지켜지지 않았어요. 그 집의 아이는 두어달이 안돼서 다시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했고, 그 부모가 주겠다는 불이익은 밷은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참 어이는 없더라구요..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그 부모에 그 아이로 크겠구나.. 그냥 즉흥적으로 화내서 집안에서 GR 하는것보다 부모로서 뱉은말을 지키는게 훨씬 더 중요할건데..... 라는 생각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6. 작년 1학기? 말에 둘째의 교장선생님과 면담을 할때 교장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다시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니 전교 차원으로 교육을 하겠다" 고 하셨죠. 저는 둘째와의 동의 하에 "이미 벌어진 일이니" 필요하면 둘째의 신상이 사용되어도 좋다. 잘못한건 잘못한거니 돌은 아빠랑 같이 맞자. 네가 학교에서 이걸로 "불이익" 을 추가로 당한다면, 아빠는 네 편이다.... 라고 하고 교장선생님께 "내 사건은 내가 끝까지 책임 회피하지 않을테니 학교도 부디 그렇게 해주세요" 라고 했구요. 그리고나서 2학기 내내 둘째의 말을 들어보니 따로 교육이 진행된게 없더라구요? 학교측에 수차례 요청했고, 뭐..... 한번정도기는 하지만 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세상에.... 저를 고발할거라고 얘기할때는 그렇제 진지하시더니... 결국 학교 역시 "좋은게 좋은거" 로 갈줄이야..... 지금은 그 교장선생님도 웃기게 보입니다. 아... 교육자도.... 그냥 인생을 저렇게 사는거구나.... 아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행동보다는.. 그냥 시끄러운거 싫어하는 일반인이구나...... 담임선생님 급이라면 그냥 월급쟁이처럼 그리 살수있다는걸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이야.... 교감/교장 이면.. 회사에서 "임원급" 일텐데..... 잘 돌아간다... 싶더라구요. 이후로 마주치게되면 인사는 하지만 존경심을 담지는 않습니다. 존경심이 담기지 않은 인사가 뭐 별거 있겠습니까만.... 여튼 저는 더이상 그분들을 존경하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으로 고발을 하고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절차대로 한것 뿐이었어요. 교장도,교감도...(담임은 이해합니다. 요즘 학교 담임선생님이 뭔 힘이 있어요... 안하면 윗분들이 조지기나 하고 책임이나 떠 넘기겠죠) 적어도 그들이 상담과정에서 했던 그 말들이 제 기억속에서는 책임감이 빠진 색감으로 기억될거 같습니다.

  7. 저는 일체의 이의제기를 하지 않고 재판 진행 전체를 그대로 받았습니다. 가정법원에 나가서 변명을 하지도 않았고 재판기일도 충실하게 참여했으며, 또 체벌을 하겠냐는 판사님의 물음에 "부모가 받을 벌이 두려워 자식에게 해야된다고 판단되는 일을 안하는 부모야말로 부모를 포기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라고 변론을 마쳤습니다. 결과는 상담 20회차였고 매주 월요일에 상담을 다녔습니다. 상담선생님이 일이 있거나 월요일이 휴일이되어 상담을 못받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미룸없이 성실하게 나갔습니다. 이건 제가 감수해야할 패널티였고, 아이에게 체벌을 가한 부모에게 상담정도라면... 제 경우는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처분이었으니까요. 참고로 저는 징역형을 살아도 감수했을겁니다. 이 모든 일을 그 정도의 각오를 가지고 시작했으니까요.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는데.... 다들 이 이상의 각오를 하고 살지 않던가요? 저는 더 무거운 벌도 감수할 생각이었습니다.

  8. 이번주 월요일에, 법원 판결의 결과인 20회차의 상담이 끝났습니다. 이게 이 글을 쓰게된 트리거? 이기도 합니다. 20회차.. 정말 성실하게 다녔고, 상담선생님도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진지하고 오래 응해줘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 모든 상담에 거짓말 하지 않고 대답? 응대? 했고.... 마지막 질문에도 행여모를 불이익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솔직한 제 생각을 얘기했습니다.

상담의 마지막 지난회차에 할말은 없냐고 상담선생님이 물어보셔서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라는 질문에, 여러가지 주제를 얘기할 수 있었고, 항상 진심으로 상담에 응해줘서 좋았다... 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의 상담 마지막 회차에서 선생님은 "체벌" 및 현재 여기까지 오게된 발단의 사건에 대해 생각의 변화가 있는지 물으셨고,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부모가 본인이 받을 불이익이 두려워서 체벌을 고민한다면 그거야 말로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부모답게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할 의무가 있으며, 뒤에 이어질게 두려워서 부모가 겁낸다면 그건 부모가 아니죠. 아이가 바르게 자라는데 저는 제 목숨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겁니다. 그게 부모이며, 제 부모는 저를 그런 각오로 키우셨고, 저 역시 그렇게 할겁니다. 아이가 바르게 자라는게 중요합니다. 제 개인적인건 그 앞에서 우선순위가 될 수 없어요"

저는 평상시 아이를 교육하는 교육관을 상담중간중간에 설명했습니다.

  • 성적에 개의치 않는다.

  • 집안 형편에서 아이가 하고싶은거라면 밀어주지는 못할지언정 막지는 않는다.

  • 운동은 직업이 아닌 취미로만 시킨다(주번에 운동 진로 하려다가 다친분들이 있으셔서)

  • 아이들의 핸드폰 번호는 보지도 않고, 핸드폰을 들여다보려는 시도도 하지 않는다. 그건 프라이버시

  • 아이들의 귀가시간 및 규칙만 정해두고 간섭하지 않는다.

  • 아이들이 먼저 상담하기 전에는 교우관계등에 관심도 가지지 않는다.

  • 내가 어디를 같이 가고 싶어도 아이들의 스케줄을 존중한다. 가기 싫으면 데려가지 않는다

  • 학교에서 뭐 시키라고 통보가 와도 아이들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시킨다. 애들이 내켜하지 않는걸 굳이...

  • 어른은 기본적으로 아이를 "믿어"야 한다. 와이프가 가끔 "애들" 이라고 못믿는 발언을 할때마다 믿으라고 얘기한다. 믿음은 올바른 행동의 가장 큰 자산이며 동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뭐.. 기타등등이죠.

제 부모님은 100% 저렇게 저를 양육하시지는 못했지만.... 세대라는건 대를 이어갈수록 더 나아져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군대에서 제 대에서 구타를 없앴듯이... 저는 제 가정도 그렇게 만드려도 "노력" 은 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아이들이 큰 다음에야 알겠지만, 그래야 한다구요 ㅎㅎㅎ

여튼 뭐... 상담선생님은 "그러실거 같았습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상담선생님께도 드린 말씀입니다만..... 선생님이 후기? 를 물어보시길래... 와이프하고도 이렇게 정기적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긴 얘기를 해본적이 없어서... 색다른 경험이었고, 나쁘지는 않았는데... 솔직히 제도적으로는 좀 불편함이 있는거같다. 내 직장이 김포인데, 김포에서 상담을 받으면 시간이 좀 절약되거나 했을텐데.... 그걸 매번 편도 1시간이 넘는 거리에 업무시간에 오게되는건...제도개선이 좀 더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었다.... 라고는 했네요.

위에 뭐 이래저래 길게 적기는 했습니다만....

여튼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크게 반성된? 부분까지는 없었습니다만..... 이건 제가 잘못을해서 벌을 받았다... 라기보다는 시작부터 나는 해야할 교육을 했지만 그게 법적으로 문제된다면 그 책임은 지겠다... 라는 입장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제가 큰 잘못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최대한 공정하게 처리하려고 했고, 그대로 지켰으며 적어도 둘째도 이해까지는 아니어도 납득은 했으니까요. 법을 어기는 일에 어떤 나비효과가 있는지는 잘 알게 되었겠죠. 뭐 그거면 저는 아마도 더한 판결 결과였어도 만족하고 납득 했을겁니다.

그리고 6개월 상담했다고 뼈저리게 후회할 거였다라면, 애초에 체벌을 하지알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적어도 이정도 각오는 부모가 하고 "체벌" 을 해야죠. 그게 "부모의 기분으로 막 때리는 구타" 가 아닌 "교육으로서의 체벌" 이라고 믿습니다. 적어도 제가 부모의 입장이 되어야할 순간에는 항상 아이들을 그런 마음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는 먼 미래에 둘째가, 그리고 그걸 본 첫째와 셋째가 얼마나 올바르게 자라는지가 증명해주겠죠. 지금되는것고 아니고 시간이 꽤 필요하겠지만, 아이들이 매 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 과정에서 "힘들지만 보다 올바른" 선택을 하는데에 평생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적어도 저는" 충분할거 같습니다.... 물론 이 내용이 앞으로 애들을 때리겠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시는 분이라면 당신이 난독증이니 댓글 달지도 말고 그냥 지나가시길 추천드려봅니다.

아... 뭔가 독후감 같은 느낌이 되었는데.... 이 대 AI 시대에 이런 장문을 AI 도음없이 쓸 수 있는 제가 자랑스럽습니다..(데헷)

댓글 (6)

  • 바부호수

    바부호수 Lv.1

    07.16 · 211.♡.254.13

    내용이 길어서 한참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시작한 체벌인지 어떤마음으로 감수했는지..

    물론 A네 집에서 100대 얘기를 안했으면

    삼촌님도 그정도까지 하시지는 않았겠지만..

    책임있는 어른으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부는.. ;;;

  • 오년삼촌

    오년삼촌 Lv.1 → 바부호수 작성자

    07.16 · 211.♡.145.132

    뭐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이니.... 그 감당도 제가 해야할 몫이죠. 그 정도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억울하다.... 뭐 이런건 전혀 아니구요. 중간에 여러일들이 있었지만... 저희 가족 내의, 아이들의 미래를 좀 더 길게 봐서는... 한번은 겪어야 하는거였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이번생이 1회차다보니. ㅎㅎㅎ

  • 모빌맨

    모빌맨 Lv.1

    07.16 · 183.♡.27.232

    고생 많으셨고... 부모가 부모 노릇을 하는 걸 막아서는 이 사회가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체벌 핑계로 학대를 일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다는 것 정도는 이해는 하지만, 훈육과 학대를 구분하지 않으려는 저 행정 편의주의는 참... 깝깝함을 넘어서... 세상을 좀먹는 사회 악이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하게 만듭니다.

    드라마 참교육이 사회적인 반향을 이끌게 된 데는 아이들을 바르게 키워야 한다는 가치관이 사라진 현 상황에 대한 반성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100명의 아이들이 있으면 100명의 자라나는 인격의 케이스가 있는 것인데...

    그것을 자기들 편하려고 생각하기 싫어서... 몇 가지 케이스로 축소해서 짜 맞추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에 아이들과 나라의 미래를 말아 먹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태 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상당히 그럴 것 같아 걱정이지만...

    저도 제 아이 만큼은 바르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이고, 학교에서 훈육이 안된다면 부모라도 체벌을 통해서 훈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오년삼촌

    오년삼촌 Lv.1 → 모빌맨 작성자

    07.16 · 211.♡.145.132

    체벌이 당연히 "최선" 이 아니라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체벌을 핑계로 학대를 하는 부모도 있으니 당연히 한가정,한아이라도 구하기 위해 제도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전체 과정의 진행에 부정적인 입장은 아닙니다.

    다만 됐으니... 이제 됐어.... 라고 생각며 "귀찮아하기에 바쁜" 어른들의 면면을 본듯 싶어서.. 그건 좀 씁쓸하네요. ㅎㅎㅎ

    ps. 여담이지만.. 인성은 가정교육이 출발이라 생각하는 1人 입니다. 학교는 지식을 줄뿐.... 사람은 가정에서 만들어한다 믿습니다.

    ps2. 부모가 체벌이 싫다고 말만하는건 자식을 버리는것과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다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 어릴때 한번 맞고 말지... 잔소리가 2~3달 이어진다면... 잊을만한면 그때 잔소리가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저는 한번 맞고 뒤끝없는쪽이 훨씬 좋습니다.

    ps3. 월요일에 상담의 마지막이 끝나고 둘째와 얘기를 15분? 정도 했어요. 아빠는 이런이런 생각으로 모든 교육을 빠짐없이 참석했다. 네가 도망가지 않는 살았으면 좋겠다... 라구요... 알아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중에 아이가 힘들때 이 기억에 조금의 힘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는 있습니다.. ^.^;

  • R

    robo1 Lv.1

    07.16 · 106.♡.67.2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각오 했기에 덤덤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스트레스가 심하셨을꺼 같습니다.

    저도 제 아이들에게 그런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아빠이길 바랍니다.(일이 터져봐야 본모습이 나오니까요)

  • 오년삼촌

    오년삼촌 Lv.1 → robo1 작성자

    07.16 · 211.♡.145.132

    제가 받는 교육은 별 스트레스가 아니었습니다. 그 과정에 말을 뱉어만 놓고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저한테는 스트레스였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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