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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PM 01:40 · 수정 6회(13:47)
정청래가 되든, 김민석이 되든 뉴이재명들은 민주당을 깰 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는 모든 그 난동 행위들이 여차하면 당을 깰거고 그 당에서는 내가 주류로 남을 수 있다, 지금 지지자들에게 그리고 같은 당 의원, 정치인들에게 미움 받아도, 서로 증오하고 혐오해도 된다고 믿고 있어야 이해가 돼요. 정청래와 개혁파를 쫓아내든, 자기들이 대통령과 함께 나가든 말이죠. 문조털래유니 선넘는 조롱과 혐오,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폭거와 폭언, 이건 앞으로 함께할 동지와 표를 달라고 할 지지자들에게 할 수 있는 행동들이 아닙니다. 헤어질 각오가 이미 되어 있는 거에요.
당을 깨고 나면, 혼란한 시기를 거쳐 개혁파와 조국 혁신당, 뉴이재명과 일부 보수, 영남, 이렇게 3당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죠. 뉴이재명에 호남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대규모 장기투자를 공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호남 정치인들의 급격한 태세전환도 그렇구요. 호남 입장에선 뉴이재명을 선택하지 않으면 수백조의 투자가 사라진다는 선택을 강요받게 되니까요.
개헌선이 확보되면 개헌을 통한 권력구조 개편을 시도할 거구요. 저는 그 "구조적 다수" 발언이 직선제에서 나올 수 없는 단어로 봐요. 수천만 국민의 표를 통제할 수가 없어요. 간접선거, 의원 수로 다수를 만들어 낼수 있는 자민당 모델의 내각제 개편을 시도하고 싶은 거라 봅니다. 의원들도 세습 귀족이 되고 싶을 거구요. 이대통령도 총리로 연임이 가능합니다. 이원집정부제니 분권형 어쩌고 하면서 포장을 해서 언론 통해서 세게 밀어붙일 거라고 봅니다.
유시민 작가가 괜히 슬픈 얼굴로 삼당 합당 사례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것 같아요. 애초에 삼당 합당과 구조도 매우 유사하고 그 때처럼 내각제 밀약을 바탕으로 정계 개편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아요. 유작가님이 매불쇼에서도 삼당합당 이야기에서 빼놓은 내용이 그 내각제 밀약입니다. 재개발 이야기도 처음엔 하지 않았어요. 재개발은 청와대에서 나온 발언이고 구조적 다수도 대통령 입에서 나온 발언이에요.
물론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아요. 다만 필연적인 그 실패 과정이 매우 험난하고 파괴적일거라는 거죠. 그래서 유작가님이 실패할 방향이다 차라리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라고 한 걸겁니다. 그냥 이대통령이 어느 순간 포기하고, 뉴이재명이, 봐라 이건 유시민의 망상이다 유시민의 예상이 틀렸다 해버렸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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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 제가 보기엔 그 사람이 준비해온 발언은 "꼰대세요?" 그 발언입니다. 사실상 그 말하러 나온거 같아요. 촉법 용역이 그게 잭나이프라고 생각하고
- 둘다 남겨두는건데요? 둘이 무대에서 뭐 껴안고 뒹굴기라도 할건가요? WWE 해서 마치 검찰 수사권이 사라진것처럼 포장해 두려고 그러나 보네요.
- "권력구조 개편"
- 정치 깡패 이야기 몇 번 했지만 국짐엔 김재섭, 민주당에는 송영길이 딱 하는 짓이 정치 깡패가 남아있다면 저럴 겁니다
- 내각제는 기본적으로 결국 간접선거죠. 결국 국민 관심이 정치에서 사라지게 돼요. 효용이 없고 선택이 좌절되니까요. 그 무관심 속에서 투표율이 낮
댓글 (5)
- 적
적토마
13:46 · 210.♡.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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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드윅
13:59 · 58.♡.202.187
내각제 빌드업인데 너무 티가 나서요
- 바
바람의그림자
14:00 · 115.♡.251.37
국힘 입장에서도 내각제 좋죠
정권가져올 이미지도 없어져가는데 자기자리보전해준다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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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nker
14:43 · 121.♡.248.146
이정도 짓까지 서슴없이 하는거 보면, 정청래가 이겨도 승복하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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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14:45 · 49.♡.83.205

전통적 민주당원과 의원 내쫓고 먹을 계획일겁니다. 그 후 내란당, 개신당과 손잡고 내각제 가겠죠.
지들이 나갈거면 이짓거리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를 내쫓고 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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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딸랑 딸랑 거릴때부터 알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