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티 (1.♡.86.55)
2026년 7월 17일 PM 08:57
처음에는 저도 검찰 개혁하는 것보다 본인이 그 검찰 칼 손에 쥐고 직접 쓰고 싶어서 저러나 보다 하고 생각했지만.. 아무리 봐도 분위기가 너무 이상해요.
지금 정권 차원에서 검찰 쥐고 흔들며 판 크게 정리하려는, 그런 무자비한 야망의 여유(?) 같은 게 느껴지나요? 오히려 허둥지둥 개판치는 게 궁지에 몰린 쥐 같아요.
과연 자기가 주도권 쥐고 있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본인 약점이 검찰에 씨게 잡혀, 개혁 동력 상실한 채(민생도 내팽) 검찰에 끌려다니고 있는 거 같은 의구심도 저는 생기는데..
과연 이재명의 검찰 관련 스탠스는 검찰의 칼을 자기가 직접 쓰려는 의도일까요, 아니면 검찰에 목줄 잡혀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한계 때문일까요? 아니면 첨부터 저쪽이 작정하고 키워내 우리 쪽에 보낸 암 덩어리 스파이 롤인지.. 이건 뭐 영화도 아니고 다 호러네요 ㅠ.ㅠ 이래서 조금이라도 찜찜한 구석이 있는 인간은, 처음부터 크게 키워줘선 안 되는 건데....
아무튼 정청래 안 되면 민주당이 아니라 그날로 대한민국이 죽는 겁니다.
끝까지 힘냅시다, 알정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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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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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21:11 · 116.♡.81.158
- 래
래인맨
21:21 · 61.♡.208.123
공소취소 거래가 사실이라면...
거래 시도 자체만으로도 대통령은 검찰에 자신의 약점을 들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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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니2527
→ 래인맨
22:02 · 222.♡.84.117
장인수 기자가 폭로하지 않았으면 .... 공소청 중수청법 개정도 물건너갈 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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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은 검찰을 손에 쥔 상황이 아닙니다.
검찰, 기득권이 내민 청구서를 해결하려고 동분서주하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