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si (182.♡.97.137)
2026년 7월 19일 PM 05:31 · 수정 5회(17:43)
근 2-3일 사이에 법정 유효날짜 바로 앞두고 공당의 규칙을 손봐야 하는 무리수 3연타가 터졌습니다.
선호투표제 소수결 (한병도 대표 기사 내용이 수정되고 있다죠? ) -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피선거권 예외 - 정치자금법 위반 청년을 구해내기 위한 대통령 SNS
정상적인 판단력이 작동하는 집권세력이라면 첫번째 병크에서 준비부족과 구조적 한계를 인정하며 아프지만 그 정도에서 손절했어야 합니다.
세상 만사가 자기가 그려놓은 스텝대로 되는 일이 어디있나요?
이번 무리수 3연타가 일반 정치 저관여층이나 중도층의 눈에 어떻게 비쳐질까요?
김대중이나 이해찬 같은 만랩급 정치인이라면 이런 일이 터지면 아프지만 손해를 감수하고 대신 명분을 먼저 지켜냅니다. 그게 결국 나중에 가서는 일을 이루게 만들거든요..
이렇게 구조적 무리수를 연발해야만 하는 그 놈의 구조적 다수.. 진정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구조적 다수가 명분이 없지는 않습니다. 뭐 미국도 그렇지만 대한민국 사회가 양대 진영으로 갈라져서 극한 갈등을 겪고 있는게 분명 바람직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명분으로 구조적 다수를 지향하고 있나요?
아무리 통합하고 확장하고 싶더라도 중심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
이루고자 하는 바의 명분과 가치를 먼저 스스로 확실히 점검하고, 40-50 코어를 비롯한 자신에 표 준 지지자들에게 그 비전을 명확히 밝히는 동시에 성의를 다한 설득과 타협, 양해 과정을 거친 뒤에 신중하고 세밀한 걸음으로 추진되어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지금 같은 패턴의 추진은 유시민 작가의 말처럼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기어코 가겠다면 무리수 3연타 10연타 수십연타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내다 꽂을 수 밖에 없는.. 그런 길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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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169.♡.17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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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14.♡.41.206
불가역적 필망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구조적 다수로 가려면 다수가 선호하는 방법으로 가야죠
가장 기본적인 것도 무시하고 가니 실패는 기정 사실이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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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 아니면 도 식의 도박을 하는 겁니다. 구조적 다수라는게 국민들의 뜻을 항구적으로 모은 다수가 아니라 관문 하나를 넘으면 도달할 수 있는 무언가라고 생각하면 맞아떨어져요. 관문 하나만 넘으면 되니 세세한 사건의 평가는 중요치 않은 겁니다. 마구 잘못을 저질러서라도 넘기만 하면 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라고 믿으면 저렇게 행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