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황당한 문프 향한 탈당 요구
아
아스티 (118.♡.73.76)
2026년 7월 21일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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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재명 당대표 시절 (측근들, 지지자들 이용해) 보여준 행보 중 이해하기 어려웠던 백만 스무 가지 일들 중 하나가 바로 문재인 대통령 향한 끊임없는 탈당 요구였습니다.
국짐 것들조차도 이명박근혜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을 표하며 자기 진영 결속을 도모하는데, 하물며 존경만 받아 마땅한 우리 문프 향해 지속적으로 탈당 압박을 한 것은 단순히 이 대통령 지지자들의 과격함이었다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전임 대통령들의 소중함을 당에서 밀어냄으로써, 민주당의 기존 정통성과 역사를 부정하려는 의도로밖에 해석되지 않습니다. 감히 우리 진영의 역사적 맥락을 끊으려 했던 거라 생각해요.
누구보다 민주당과 가장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 들어와 스스로 주인을 자처하며, 오랜 시간 당을 지켜온 진짜 주인들을 내쫓으려 했던 것에 뒤늦게나마 소름이 돋습니다.
저는 지금도 단식하는 이대통령을 찾아간 문프께, 탈당하며 꺼지라던 그 험한 지지자들을 만류 않던 그 무리들 그림이 떠오릅니다. 그러니 정권을 잡고도 양산에서 시위하는 것들에게 선물까지 주며 독려하고 앉았었죠.
현재 대통령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차기 정권마저 위협받는 상황이고, 앞으로 우리는 하루속히 우리가 지켜온 가치와 이 대통령의 행보는 결코 같은 결이 아님을 알려야 합니다. 정작 탈당해야 할 사람이 누군데!!! ㅠ.ㅠ
알정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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