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 (182.♡.134.8)
2026년 7월 27일 AM 11:18
구도심에 올라온 좋은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확실히 거기에도 아직 좋은 분들이 많이 남아 계시는 것 같아요.
출처: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9235397?od=T31&po=3&category=0&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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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상한 매트릭스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과 민주당 지지층을 타겟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매트릭스가 만들어 내는 주술과 메세지, 눈물과 분노 등의 시그널이
일부 지지자들에게 현실인식 장애, 인지 센서 혼란, 지적판단 오류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뉴이재명의 매트릭스를 만들어가는 매체/유튜버들은 좌우를 안가리고
각자의 이익으로 뭉쳐있습니다.
숫자는 엄청 많으나, 영향력은 초라합니다. 조국, 유시민, 김어준, 정청래 등을
하루종일 비난하고 조롱하고 해도 최고 조회수는 처참합니다.
이 매트릭스의 대장격인 흑화한 사장남천동, 장르만여의도라 해도
요즘 회당 20만~30만을 넘지 못합니다.
사장남천동은 흑화하기 전 조회수가 최대 50만~60만을 유지했고, 유시민 작가가
나온 조회수는 250만을 넘었을 겁니다. 그런데 맛이간 지금은
15만~20만으로 63% 정도가 빠졌습니다.
이 세계관에 빠져든 지자들은 자신이 다수인듯, 자신의 목소리가 대세인듯
뭔가 뽕에 맞은듯한 행동양식을 보입니다. 최고 지도자마저 이 매트릭스의
추종자라고 추측되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 또 다른 민주진영의 매트릭스는 약간의 타격은 받았지만 건재합니다.
역시 대장주들은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매불쇼, 겸손 모두 100만 조회수는
유지가 됩니다. 전통과 지혜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민주진영 채널 새날, 여기에
유작가 덕을 본 2분뉴스, 열정의 시사건건, 뉴스반장, 이대남, 정읽녀 등
새로운 채널들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민주진영 여론시장에서 잘 봐줘도 뉴이재명 여론 장악력은
전통적 민주진영의 30%에 불과합니다. 참 희한합니다.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자기들이 대세라고 생각합니다
이대통령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과 지지, 오윤혜의 눈물, 철민장의 눈물연기,
서울대 대학원생 오창석 이사장의 크지만 참 짧은 분노, 대통령의 X,
인스턴트평론가 연합, 정치지망생 평론가들의 오케스트라라고 봅니다.
예전 밀레니엄 종말론을 추종하던 사이비 교주 지지자들이 2000년
1월 1일 00시 01초에도 여전히 굳건한 지지자로 남아 어둠의 세계로
숨어들어 가듯이
아마 오는 8월 17일 당대표 선거결과가 나오더라도 일부는 그 매트릭스에서
나오겠지만, 이미 깊숙히 발을 담근 이들은 더 폭력적이고 편향된 세계관 속으로
자신의 믿음을 몰아넣을 듯 합니다.
참, 8월17일 가장 먼저 이 세계관에서 빠져나올 이들이 누구일까요?
정치지망생 자영업자들입니다. 이미 강모 부대변인은 현실을 인지한듯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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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 저는 심정적으로 이미 이 정부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계승한 정부라고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최악은 막아야겠다는 생각
- 이건태 의원님도 제보했는데 아직 답이 없으시더라고요.
- 묵자의 겸상애와 교상리가 너무도 이상적이었기에 결국 현실에서는 실현될 수가 없었지요.제가 보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교상리를 내세우는 실용이지만,
- 그런 인연이 있으셨기에 더더욱 마음이 허하고 아쉬우실 듯합니다.어쩌겠습니까. 모든 정치인이 다 우리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 건 아닐테니 끝없이
-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빈이 이언주 같은 인간과 같은 부류라고 보지는 않습니다.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시절이나 이전의 기업인으로서의 행보 등을 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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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11:21 · 116.♡.70.94
- 영
영양제
11:25 · 211.♡.64.37
요샌 좌표찍고 몰려다니는 그룹들의 준동이 덜한가요..의외로 댓글이 클린하군요.
- 쇠
쇠고기카레
11:25 · 121.♡.68.49
구도심 가서 다시 확인해 보니 글쓴이는 장마철이 이 시대의 소년공 이재명이라고 하던 냥반이네요.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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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11:27 · 218.♡.142.31
저들이 왜 자신을 대세라고 착각하냐면
대통령이 자기 뒤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권력 뽕을 맞은 겁니다.
계엄 며칠 전의 김용현처럼, 여인형처럼 '며칠 뒤면 너희 다 죽었어!' 같은 눈빛을 쏘던
그 멘탈리티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독재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통치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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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대굴
11:31 · 112.♡.150.142
저도 비슷하게, 다음과 같이 변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요점만 간단히. (새날, 2분 등)
- 그러나 내용은 충실하게. (매불, 겸공)
- 욕하는거 싫다.
이쪽도 슬슬 레드오션이고 과포화로 정리가 필요한데 과거같이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없다(또는 그러기에는 지쳤다)라는게 전반적인 시류로 보여집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떨어지기 시작한 쪽은 앞으로도 계속 떨어질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러고보니,
장마철이 본명 까먹음요.
제 기억력이 문제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