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 (182.♡.134.8)
2026년 7월 27일 AM 11:51
“제 임기 내 무슨 일이 있어도 공소취소 및 연임, 개헌 등 저의 안위와 권력 유지를 위한 그 어떤 시도도 하지 않고, 약속한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이 약속 하나면 됩니다.
당장 5% 정도 오르고,
저 약속을 지켜 나간다면 이후 계속 지지율은 상승세를 탈 겁니다.
현재 지지율 하락 원인은
1) 시세 상승과 보유세 인상 등에 따른 부동산 민심 악화
2) 레버리지로 인해 투전판으로 변질된 주식시장 및 지수 하락
3) 코어 지지층의 배신감에 따른 지지세 약화
4) 뉴이재명 세력들의 사회 전반에 걸친 점령군 행세와 깽판
등인데
3)만 해결되어도, 원래 기대했던 이재명으로 고쳐쓸 수 있겠다는 판단만 들어도
4)는 주춤해질 것이고,
1)과 2)는 예전에도 그랬듯 코어 지지층들이 최대한 방어해 주고 힘을 실어줄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본인을 비롯해서 뉴이재명 세력들이 절대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한 마디.
“공소취소를 시도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보수 지지층들에게는 애저녁에 모든 의도가 다 들통나 버렸고,
진보 지지층의 흐린 눈이 다 걷혀 버렸지요.
그런 마당에 중도 확장은 가당치도 않은 공허한 망상일 뿐입니다.
그래서 박원석 전의원이 공소취소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내걸고 정국 흐름을 뒤집어야 한다고 조언했다가 뉴이재명 세력들에게 호된 비난을 받고 있던데,
제 생각에도 그렇습니다.
본인을 버려야 큰 판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검찰개혁을 하고 정권 재창출도 해야 본인도 무사할 수 있습니다.
지지자들도 지켜줄 명분도 있고 의지도 있고요.
거래와 타협은 사람과 하는 것이지 검찰과 하는 게 아닌데
왜 그 미련을 못 버리는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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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 저는 심정적으로 이미 이 정부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계승한 정부라고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최악은 막아야겠다는 생각
- 이건태 의원님도 제보했는데 아직 답이 없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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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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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오니빠
11:52 · 112.♡.1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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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타늄
11:52 · 118.♡.17.58
약속이 아니라 행동으로!
취임 전에 항상 칭찬 받았던 그대로 결과로 보여주는 일관성을 제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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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11:53 · 223.♡.226.133
그 약속마저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 지경이 돼 버렸죠.
그만큼 지난 1년의 시간이 치명적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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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11:56 · 222.♡.34.44
약속은 이미 공약으로 했지요.
이제 실천의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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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gicdice
11:56 · 112.♡.98.202
깨진 유리 붙인다고 금간게 안보이지 않아서... 그런다고 반등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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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녀와나훗꾼
11:58 · 106.♡.1.149
뭘해도 신뢰를 잃었습니다. 정말 정신차리고 잘 한다고 해도 전략적으로 지지는 할 수 있어도 인간적으로 그 바닥을 봐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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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릿매력남
12:05 · 220.♡.97.159
대통령 선거 때 한 공약만 빠르게 추진해도 지지율 급상승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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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과천수목유지
12:39 · 124.♡.67.28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습니다. 대선공약은 메아리였을뿐...진정한 우리의 대통령은 아니구나? 느꼈을때의 배신감은..어떤짓을 해도 신뢰회복은 어려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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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처럼 레버리지 사용해서 더 빨리 오르려다
주식처럼 꼴아 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