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72.♡.212.196)
2024년 7월 4일 AM 03:47 · 수정됨(07. 11. 16:45)
많은 사람들이 단조 아이언이 손맛이 좋다… 라고들 하십니다.
하지만 이건 약 99%쯤 틀린 얘기(도시전설 급이죠.)입니다.
분명 단조가 주조보다 부드럽고, 밀도가 높고(이건 말도 안되고요.) 기타 등등 해서 손맛이 좋다고 합니다만, 실제로는 손맛의 대부분은 헤드 모양에서 옵니다. 즉 주조로 머슬백을 만들어도 손맛이 좋다는 거죠. 분면 단조/주조에 따른 임팩트 순간의 차이가 있긴 할겁니다만, 극히 미세한 차이 입니다.
헤드 모양이 손맛을 결정하는 거죠.
요즘 나오는 중공 구조 아이언 중 비싼채는 단조로 클럽패이스를 만드는데요, 손맛은 좀 별로죠.(라고들 하십니다. 저는 중공구조 아이언 쳐본적이 없어서..)
이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간단히 비교해 보자면...
보통은 주조 머슬백 아이언이 잘 없는데요. 그래도 웨지는 주조 머슬백이 있습니다.
웨지긴 하지만 주조 머슬백하고 단조 머슬백 쳐보면 손맛은 비슷합니다.
..
볼과 사람의 입장에서 볼때, 탄소량의 차이로 인한 철의 강도, 연성 차이는 거기서 거기인겁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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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24.07.04 · 222.♡.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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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독도
작성자
24.07.04 · 198.♡.207.102
자신의 클럽정보를 올리는건 우리나라 골프 문화를 생각해 보면, 득보다 실이 많을거로 생각 됩니다. -
사사장_대연동
→ 동독도
24.07.04 · 66.♡.92.51
엥? 헌국 골프 문화가 어떻길래. 미국 골퍼들은 다들 자기백에 있는 거 자랑하던데요. Golfwrx 같은데서요. 딱히 다른 사람들 클럽을 관심 없는게 대부분이지만요. -
동동독도
→ 사장_대연동 작성자
24.07.04 · 198.♡.207.102
보여주기 문화죠. -
키키단
→ 동독도
24.07.04 · 125.♡.170.164
앗... 전 또 문화라는게 혹시
감놔라 배놔라 때문일까? 했네요. -
사사장_대연동
→ 동독도
24.07.04 · 71.♡.255.174
아항... 남들이 알아주는 것 때문에 머슬백 고집하는 분도 주위에서 봤어요. 계속 스코어는 그대로시고. -
사사장_대연동
24.07.04 · 71.♡.255.174
단조 아이언은 로프트, 라이각을 조정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편한 점이 있습니다. 주조 아이언도 가능은 한데 일반 골프샵에서는 안되고, 제조사에서만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
ㄸㄸ뚜ㅁ뜨뜨
24.07.04 · 121.♡.96.69
손맛 좋은건 모르겠지만 스윗스팟 안 맞았을 때 손맛 더러운건 확실하더군요 ^^ -
쾌쾌검
24.07.05 · 24.♡.11.15
정타, 구질은 관련 있을지 모르겠지만, 손 맛은 샤프트가 다한다에 새끼 손가락에 삐져 나온 손톱 걸겠습니다.^^ -
유유리
24.07.05 · 106.♡.62.45
비싼 단조 아이언세트 갖고 라운딩하다가... 출장을 가서 클럽하우스에서 막굴러다니는 저렴한 셋트로 라운딩을 했는데 최저 기록이 나오고 홀인원까지 나오더군요. ㅠㅠ 자기에게 맞는 클럽이 있는것같아요.. 남들 좋다고 샀는데 아닌듯하더라구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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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그냥 이것저것 쳐 보고
이게 나하고 맞는것 같다 하면
그걸로 결정하고 사용하네요.
그야말로 단순무식.
레인지에 가보면 정말
다양한 클럽들을 사용하더라고요.
물론 유행한다던가 한참 뜨는
클럽들이 제일 많이 보이지만
저 사람 클럽은 뭘까?
궁금해지는 처음 보는 것들도
많더만요.
골프당 회원님들 클럽들도
구경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