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킬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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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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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광나라님에게 답글
노을이 참 멋지죠?
오랫만에 남편이 같이 걸어줘서 좋았네요
강아지랑 셋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남편이 같이 걸어줘서 좋았네요
강아지랑 셋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시로킴님에게 답글
남편님이 예전엔 터미네이터였는데ㅜㅜ
요즘 세상만사 귀찮은 배불뚝 아저씨가 되어서
같이 나가자 하면 싫어하는데 어제 같이 나가주네요 ㅎㅎ 그래서 뱀이 나와도 덜 무섭더라구요 ㅎㅎ
요즘 세상만사 귀찮은 배불뚝 아저씨가 되어서
같이 나가자 하면 싫어하는데 어제 같이 나가주네요 ㅎㅎ 그래서 뱀이 나와도 덜 무섭더라구요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님에게 답글
저는 달리고 싶어 안달이지만 남편이 같이 걸어주니 걷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우리동네가 노을이 멋져서 걷는내내 감탄을 하면서 걸었지요.
우리동네가 노을이 멋져서 걷는내내 감탄을 하면서 걸었지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빛님에게 답글
달리다가 걸어보니 안보이던 풍경도 보이고 뱀도 보이고 ㅜㅜ
좋고 무서웠습니다 ㅎㅎㅎ
우리동네가 노을도 이쁘고 멋진 뚝방길도 있답니다~~
좋고 무서웠습니다 ㅎㅎㅎ
우리동네가 노을도 이쁘고 멋진 뚝방길도 있답니다~~
광나라님의 댓글
노을보며 걸으면 잘 걸어지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