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식은 안 합니다. 부동산 투자도 안합니다.

Lv.1 알칼산 (58.♡.94.122)

2026년 6월 3일 PM 02:16

조회 1,215 공감 0

안녕하세요. 왜노자입니다.

길어도 10년 뒤, 빠르면 1-2년 뒤 한국 귀국을 생각중입니다. (일본사회는 답이 없다.. )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게 아니고

주식 투자는 2005년, 2010년 경험이 있고 2014년 FX 1년 정도 했습니다. (해 볼 만 한 거 다함)

2005년엔 삼보에 투자했다가 상장폐지 했구요

2010년엔 화제거리였던 의약섹터에 투자해서 용돈벌이 했습니다.

2014년엔 FX투자 시작해서 업다운을 반복했고, 짤짤이 수준이라 -1000만엔 ~ +2000만엔까지 가능했는데 수익금의 20%(400만엔) 세금 내고, 다음해에 수익 다 날리니깐 결국 세금만 내고 약간 손해보고 끝난 게 되더라구요.

전 노동의 대가를 잘 받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투자가 손해를 봐도 무서운 게 없습니다.

투자수익이 꽤 있을 때 확정신고하러 갔을 때, 세무서 직원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직원A : 투자에 성공해서 세금을 많이 납부하시면 저희는 좋습니다 ! 성투하세요 !

금융투자에 참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런 각오로 임하시고, 부동산 투자에 참가하고 싶으신 분들 또한 마찬가지로 성공하겠다 라는 각오를 다지시고, 모든 분들이 실패를 경험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노동과 노동에 대한 가치에 투자했는데 폭망은 아니지만 투자 대비 수익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성투하시고, 타인의 성공에 질투하지 마시고 축복을 빌어주세요 !

  • 안정적인 투자 원하시는 분들은 부디 채권에.. 콜록콜록

Gemini_Generated_Image_mwjqbamwjqbamwjq.png

Gemini_Generated_Image_xufsasxufsasxufs.png
게시글 이미지게시글 이미지

댓글 (2)

  • 꿈꾸는한량

    꿈꾸는한량 Lv.1

    06.10 · 104.♡.194.68

    전 안하지만, 와이프는 큰회사 주식을 저축처럼 한주 두주씩 사모으곤 합니다. 큰 손해 큰 수익은 아니지만, 지금처럼 분위기가 좋은 장에서는 솔솔하게 수익이 생겨서 기분 좋아하더군요. 너무 과몰입하는 것만 아니면 대형주들은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알칼산 Lv.1 → 꿈꾸는한량 작성자

    06.12 · 213.♡.13.197

    지금까지 관심은 있지만 애써 무시했던 직장 iDeCo 를 홀리듯이 신청버튼을 누르고야 말았습니다. 퇴직후 한국에 돌아간다고 해도 60세까진 운용 계속 할 수 있다고 해서.. 가까운 미래조차 예상하기 힘든 거 같습니다. ^^* 성투하십시오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