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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간에 한 '딴짓' 보인다…아이폰 미러링 기능, 보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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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일 PM 02:05 · 수정됨(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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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간에 한 '딴짓' 보인다…아이폰 미러링 기능, 직장 내 개인정보 유출 우려

https://www.itworld.co.kr/news/352097


사이버보안 업체 서브코 시큐리티(Servco Security)에 따르면, 아이폰 미러링 기능에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취약점이 존재한다. 아이폰 미러링을 사용하면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앱이 맥에 있는 디렉토리에 기록을 남긴다. 개인 소유의 맥을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회사 소유 맥을 사용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대부분 회사는 IT팀에서 업무용 맥의 활동을 추적하는 도구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 생성된 기록을 IT팀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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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코 시큐리티는 이 취약점을 지난 9월 27일 애플에 보고했고, 10월 3일 애플로부터 해당 문제를 해결 중이라는 확인을 받았다. 이 문제에 대한 수정 사항은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인 맥OS 15.1 업데이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댓글 (1)

  • 루뜨 Lv.1

    24.10.10 · 182.♡.61.171

    다행히 OSX 15 부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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