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niq5 efficiency per speed
S
Saracen (104.♡.123.69)
2025년 7월 24일 AM 08:09 · 수정됨(07. 25. 05:53)
조회 745 공감 0
누군가 테스트를 꼼꼼히 해 놨습니다. 아이오닉5가 E-GMP의 시작이고, 다른 차들의 reference라서, 이걸 사용해서 다른 현대/기아차들의 range를 예상해도 대충 맞습니다.

원본은
AC가 영향을 많이 줍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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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jjayp
25.07.24 · 206.♡.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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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과씨
→ djjayp
25.07.24 · 70.♡.110.198
"한번은 와이프가 맨날 충전만 찾아다닌다고"
죄송합니다. 웃었스빈다. -
Ddjjayp
→ 사과씨
25.07.24 · 206.♡.91.23
저는 이렇게 계획해서, 이만큼 달리고 여기서 충전 이만큼만 하고 다음번에 이만큼 하고.. 이게 재미있는데,
옆에서 보면 답답한가봐요 ㄷㄷㄷㄷ 참다참다 기함 한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 2000마일 트립이 좀 위험해요 ㄷㄷㄷ -
SSaracen
→ djjayp 작성자
25.07.24 · 104.♡.123.69
캘리포니아는 충전기 인프라가 꽤 좋은편인데, 단점은 그만큼 차량도 많아서 복불복이고, 오레곤 이쪽은 여행이 위험할 만큼 인프라가 없습니다. 시애틀은 남북 거리가 짧아서 시애틀만 들어가면 괜찮아 지니까 나름 괜찮습니다. EA는, 애증의 회사입니다. 너무 운영이 개판이어서, 저는 없는셈 칩니다. 그것도 적어도 18개월 이전 이야기라서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제 가족은 그냥 전기차는 북가주에서만 타고 다닙니다. 어짜피 95%의 시간은 전기차를 타고 다니니까 집의 솔라패널로 충전해서 운영비는 거의 안 들고, 여행 갈때에는 여행 예산에서 기름값 내면 되니까요. 저는 트럭을 타고 다니다 보니까, 짐도 가득 싣고, 국립 공원 같은곳 비포장도 쉽게 들어가죠. 전기차는 밑의 패널을 긁을까봐 좀 조심스럽습니다. -
Ddjjayp
→ Saracen
25.07.24 · 206.♡.91.23
저도 그래서 다음 차 바꾸면 한대는 내연기관으로 바꿀까... 생각도 있어요.
근데 여행은 가끔 한번 가는건데 그거때문에 내연기관을 사기엔 좀 그렇기도 하구요...
그래서 EREV가 좋은데요... -
Ddjjayp
→ Saracen
25.07.24 · 206.♡.91.23
오레곤을 보니 테슬라 슈차가 별로 없네요?
5번따라 EA만 몇개 있는데... 모든 EA에서 스탑을 해야 끝까지 갈수 있는 정도네요.
한군데만 고장나 있어도 난감하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운이 좋은건지 EA에서 문제가 있던적은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ChargePoint가 좀 문제가 있었죠.
지금도 몇달전 충전한 30불이 과금이 안되고 어카운트에 -30불로 찍혀서 Chargepoint에서 이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ㄷㄷ -
SSaracen
→ djjayp 작성자
25.07.24 · 104.♡.123.69
캘리포니아 안에서만 차를 탈거면 전기차도 괜찮은데, 저 처럼 여기 저기 다니는 사람은 생각을 좀 많이 해야 됩니다. 오레곤이 특히 안 좋은데, 그쪽분들은 환경에 관심인 분들이 많아서 Bolt타고 다니는 분도 정말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슈차나, EA에서 차징하고 있으면 시간이 무한정 걸립니다.
그리고 오레곤 전력회사가 자체적으로 하는 차저들도 좀 있는데 그것들도 50kwh정도 밖에 안 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여행이 위험할 정도라고 하는 거에요. 요즘 미국 전역의 국립공원을 다니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전기차로 가는게 불가능한가 -> No이긴 하지만, 정말 많은 리서치를 해야 하거든요. -
SSaracen
→ djjayp 작성자
25.07.24 · 104.♡.123.69
EV6가 약간더 전비가 잘 나와요. 앞에서 보면 전면부 면적이 조금 작습니다. 아이오닉보단. E-GMP가 속도만 낮으면 전비가 좋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잘 다니면 정말 좋고, 고속도로에서 많이 안 좋죠. 배터리는 77.4kwh가 스펙인데 (예전모델), 여기서 한 95%정도 쓰니까 적으신게 대충 맞습니다.
요즘은 슈차가 다른 회사에도 개방되어서 트롤링을 못하는데, 예전에는 테슬라가 EA 충전소에 충전도 안 하면서 주차만 하는, 괴상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실수라고 하기에는 정말 많았습니다. 제가 사진 찍은것만 몇번 되는터라. 그래서 실제로는 charger가 available하다고 해서 가보면 테슬라가 주차되어 있는, 정말 나쁜놈들이 많았죠. 제가 테슬라를 싫어하는 또 다른 이유랄까요.
어찌보면, 여행을 느긋하게 다니면 충전을 중간 중간 하는게 맞을수도 있고,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에겐 단점이죠. 저는 여행 한번가면 5000마일 정도도 하는 편이라, 중간 중간 충전을 하느라 멈추면 여행 기간이 너무 걸려 버려서 안되거든요. -
Ddjjayp
→ Saracen
25.07.25 · 107.♡.229.131
어우... 5천마일씩 다니시면 전기차는 아직 아닐듯 합니다 ㄷㄷ -
조조알
→ djjayp
25.07.24 · 75.♡.52.153
저는 제차가 기름 넣으면 연비운전 시 600마일까지 거뜬히 가기 때문에 6-8시간 거리정도는 안쉬고 한방에 쏘고, 8시간 넘어가는 거리면 한번 멈춰서 기름 넣으며 식사도 하며 그렇게 가는데.. 이런 로드트립 패턴이 전기차로 가능할 날은 딱히 상상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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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V6구요. 4륜 아닌 후륜구동 입니다. 아마 가지고계신 아이오닉5보다는 전비가 잘나올듯 합니다.
EPA로는 310마일 나온다고 하는데, 그정도 나온적은 없는거 같구요.
평소 동네에서 트래픽 있는 로컬 다니면 4mile/kWh 정도의 전비가 나옵니다. 이러면 대략 300마일 탈수 있던데, 계산해보면 배터리 가용용량은 75kWh정도로 보여집니다.
로드트립을 좋아해서 종종 남가주에서 북가주로 놀러가곤 하는데요.
프리웨이에서 에코모드 놓고 70마일~72마일 정도로 쭉 달리면 100%까지 대략 250마일 정도 (전비 3.3mile/kWh) 나옵니다.
집에서 출발할때는 100% 채워서 출발하니 대략 200마일쯤 되는곳에서 충전하면 되구요.
밖에서 80%까지 충전하면 150~180마일 정도 가다가 충전해야됩니다.
75마일 이상 달리면 쭉쭉 빠지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72정도 크루즈 놓고 다닙니다.
히터를 켤 정도의 날씨에서는 다녀본적이 없어서... 에어컨만 켜고 다닐때 이정도 나오더라구요.
충전소는 가기전에 미리 동선에서 가까운 충전소를 찾아놔야 합니다.
제 경우는 350kW 충전기 위주로 찾아보구요. 현재 EVGo 크레딧이 있어서 EVgo와 EA위주로 동선에서 가까운곳 찍어놓습니다.
그리고 충전기가 고장났거나 꽉차있는 경우가 있으니 주변에 차선책도 찾아놓습니다. 보통 테슬라 슈차는 어디든 있어서 찍어놓은 충전기 주변에 테슬라 슈차도 같이 찍어놓습니다. 테슬라 슈차는 open to non-tesla로 찾아야겠죠. 간혹 tesla only사이트들도 있어서요.
거의 예상한 곳에서 충전할수 있었구요. 딱한번 EVGo 4기중 2기 고장, 2기 충전중 이어서 근처 ChargePoint 125kW 충전기에서 급한대로 충전한 적이 있네요. ChargePoint는 EVGo 크레딧으로 충전할수 있습니다.
충전기 찾을때 주변에 간단히 먹을만한 곳이 있는지도 알아보면 좋더라구요. 화장실도 해결할수 있구요.
이렇게 아직까지는 500~800마일 로드트립은 큰 문제없이 다녔습니다.
한번은 와이프가 맨날 충전만 찾아다닌다고 뭐라 한적은 있지만요 ㄷㄷ
이번 캘리포니아를 크게 한바퀴 도는 2000마일 트립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단 동선과 충전소들은 다 찾아놓긴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