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223.♡.207.108)
2024년 6월 9일 AM 11:15 · 수정됨(06. 10. 17:21)
모처럼 일요일 아침에 러닝을 하려고
10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 3시에
잠이깸.
4시에 또깸. 뒤척이다 창밖을 보니 아직
비가 부슬부슬. 레이더영상을 보니
5시30분이면 그칠 것 같아서 준비해서
화명생태공원으로 가려다가 땅이 질어서
다른 길로 화명오토캠핑장 앞으로 이동.
스트레칭하고 1km워밍업후 몸을 더
가볍게 하고 나서 출발.
1km지나면서 명치 아래쪽으로 통증이
나타남. 날숨을 쉴때 마다 계속 느껴짐.
3km도 안달렸는데 멈춰야 하나…?
생각하면서도 코호흡으로 바꿔 계속 달려 봄.
7km를 지나면서 배아픈 증상은 서서히
사라지고 양산 호포역 근처를 지나면서
같은 싱글렛을 입은 중년의 러너들이
한명씩 지나감.
뒤에 여덟 명 정도의 같은 중년들이 발맞춰
달림. 유턴해서 20미터 앞에 붙여 놓고
1.5km정도 달리다가 러닝을 마무리 함.
음..10개월 여를 맵고 짠음식을 피해 왔는데
어제 지코* 양념치킨을 먹고 나서 속이
좀 안좋았던 것이 아침 러닝에 까지 영향이
있었나 싶네요.
2주만에 대구 본가에 올라가는 기차안에서
글 남겨 봅니다.
일요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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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이런
24.06.09 · 222.♡.40.194
-
해해바라기
→ 이런이런 작성자
24.06.09 · 223.♡.207.108
이제는 괜찮아 졌습니다.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
춘춘식이
24.06.09 · 223.♡.52.12
꺄 지코바~~ 한조각 먹고싶습니다 ㅎㅎ
심박이 더 좋아지신거 같아요!! 최고!! -
해해바라기
→ 춘식이 작성자
24.06.09 · 42.♡.163.187
좋아하는 치킨집이 두군데나 영업을 안해서
순한맛을 시켰는데도 제입에는 간이 쎄서
반은 남겼습니다~ㅎ
심박은 병아리 눈물만큼 좋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맛점 하세요^^ -
숀숀화이트팤
24.06.09 · 211.♡.180.53
심박수 진짜 안정적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바라기
→ 숀화이트팤 작성자
24.06.09 · 42.♡.109.136
달리는 근육이 좀 튼튼해 져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고바우
24.06.09 · 49.♡.249.37
페이스에 비해 심박수가 많이 안정적이시네요. 존2달리기가 체력기르기에는 좋다는데 저는 늘 존3입니다. ㅎㅎ -
해해바라기
→ 고바우 작성자
24.06.09 · 223.♡.206.223
존2가 어느 정도 훈련이 되어야 조절이
된다고 하고 안되면 걸어서라도 심박을
맞춰야 한다고 풀코스 2시간30분 주자가
말하더라구요.
이제 4개월차인데 제가 뭘 잘알겠습니까만
어찌어찌 존2만 잘되는 것 같아요~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보보스턴은나의꿈
24.06.09 · 110.♡.36.168
고등학교 체력장으로 1K 달릴때마다 배가 찌르듯이 아팠었는데 그 고통이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금은 그 증상이 없네요. -
해해바라기
→ 보스턴은나의꿈 작성자
24.06.09 · 223.♡.206.96
저도 달리기하고 나서 처음으로 느껴본
통증이었습니다.
스트레칭을 하고 러닝을 시작해도
몸속 근육이 준비운동이 덜되면
황경막근처나 명치쪽에 통증이 올 수
있다고는 하던데
그 증상인가 싶기도 하고요~ㅎ
휴일 즐겁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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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다스리며 러닝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