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재활 22회차 석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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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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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한 동안 새벽이나 공복에만 달리다, 과식 후 석깅을 관과했더니 배가 많이 아팠어요. 그냥 들어가기 억울해서 30분 정도 참았더니 사그라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고생 많으셨어요~
못참고 나가셨다니 ㅋㅋㅋㅋ
저는 어제 삼겹살을 밤 9시 넘어서 먹었답니다~~ ㅎㅎ
못참고 나가셨다니 ㅋㅋㅋㅋ
저는 어제 삼겹살을 밤 9시 넘어서 먹었답니다~~ ㅎㅎ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홈트 끝나고 망설이는데, 밖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살살 꼬시네요.
해봐라님의 댓글
저도 식사 후 2시간 이내에 달리면 옆구리가 아프더군요.
2시간을 보내는 그 시간이 더디게만 가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2시간을 보내는 그 시간이 더디게만 가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래서 홈특가지 했는데, 오히려 힘들어가서 소화가 더뎠나봐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못참고 나가는 것도 중독에 속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저도 어제 저녁 먹고 얼마 되지 않은 채 뛰어 그랬는지 좀 힘들었습니다.
귀찮아서 올리지는 않지만 격일로 웨이트 조지고 있는데 식사 타이밍과의 밸런스가 좀 중요한 것 같아요.
애쓰셨습니다!!
저도 어제 저녁 먹고 얼마 되지 않은 채 뛰어 그랬는지 좀 힘들었습니다.
귀찮아서 올리지는 않지만 격일로 웨이트 조지고 있는데 식사 타이밍과의 밸런스가 좀 중요한 것 같아요.
애쓰셨습니다!!
아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저는 수영,홈트, 러닝을 이틀 간격으로 하고 있는데, 일주일이 7일이다 보니, 조합이 계속 꼬입니다..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