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1.♡.199.237)
2024년 9월 5일 PM 09:38 · 수정됨(09. 06. 19:30)
6시쯤 화명생태공원에서 동적스트레칭을
하고 1.4k코스를 2바퀴 돌고 낙동강변으로
이동해서 달리는데 지난 화요일 보다 바람도
안불고 기온이 높다.
오늘은 이온음료만 하나 러닝밸트에 넣고
수시로 보급했는데 4k를 지나면서 허기가
져서 혹시 싶어서 준비한 에너지젤을 먹었다.
하프코스 2시간 언더페이스인 535로 달리
다가 조금씩 페이스를 올려 보았다.
9k를 지나면서 동반주가 붙는가 싶더니
나를 추월해서 지나간다.
보통은 따라 붙지 않고 10k정도로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데 페이스업을 해서 마치려고
매너거리인 15미터 뒤로 붙었는데 이친구가
뒤를 한 번 슬쩍 보더니 페이스를 자꾸 올린다.
5분 언더페이스로 달아난다.
거리만 유지하고 계속따라 가는데 11.5k에서
주로에서 빠지고 본인의 집으로 향하는 것
같았다. 페메 역할을 하던 사람이 없어지니
순간 페이스가 떨어 지길래 12k에서 러닝을
마치고 1k쿨다운을 했다.
오늘은 제법 날씨가 더워서 양말까지 모두
젖었다.
돼지국밥으로 저녁을 먹고 요맘때 콘을
하나 먹으며 귀가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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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이런
24.09.05 · 119.♡.3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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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 이런이런 작성자
24.09.05 · 1.♡.199.237
존5영역을 많이 자극해야 vo2max가
올라 갈텐데 아직 체력이 많이 부족하네요.
4분대 평속을 가볼 수 있겠나 싶습니다~ㅎ -
Lliva123
24.09.05 · 58.♡.79.57
안에 숨어있던 질주 본능이 깨어나신 것 같네요 달릴 때 여유로우실 거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바라기
작성자
24.09.05 · 1.♡.199.237
보통은 오늘은 어떻게 달려야지라고
생각하고 나가는데 최근에는 스트레칭
하면서나 초반 이지런을 하면서 방향을
잡는 경우가 많네요.
즐기면서 달리는데 하프대회를 신청해
놓고 보니 그냥 맹숭하게 있기가 그래서
요래저래 달려 보고 있습니다.
5분언더로 들어가면 몸이 힘듭니다^^
고맙습니다^^ -
후후다닥
24.09.05 · 211.♡.103.2
페메와 함께 달리시니 즐거우셨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해해바라기
→ 후다닥 작성자
24.09.05 · 1.♡.199.237
마지막에 살짝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후다닥 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
해해봐라
24.09.06 · 123.♡.164.178
한번 씩 홀연히 나타나서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해주는 존재들이 고맙죠.
묘한 경쟁심도 생기고, 동지애도 생기고, 실력 향상의 주역들 같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심박은 정말이지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내일은 부라보콘을 하나 사먹어야 겠습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해해바라기
→ 해봐라 작성자
24.09.06 · 1.♡.199.237
마지막에 저를 더 달리게 해주신 분이죠.
최고심박이 낮아서 LT페이스를 잘 향상
시켜야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브라보콘 우유맛이라고 사서 먹으려고
보니 요맘때 였어요~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레레메디스트
24.09.06 · 112.♡.124.154
슬슬 실력을 보여주시는군요 ~
달리기도 멋지고 풍경도 멋집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
해해바라기
→ 레메디스트 작성자
24.09.06 · 223.♡.127.242
실력은 아니고 매일 힘듭니다~ㅎ
경치가 좋아서 심리적인 위안은
많이 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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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