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달리기 4.8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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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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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 앙님이 조깅할 때 트로트가 좋다고 하시길래.. 올려봅니당 :)
아.. @해봐라 님이셨습니다 😃
https://damoang.net/running/61633#c_61749
펀런합시당
댓글 6
바람향님의 댓글
저도 몇 번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달려봤는데요.
뭔지 모르게 내면의 시간을 방해 받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그냥 주변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바람소리 듣는게 좋아 그냥 달린답니다.
어쨌거나 어제도 펀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ㅡ^
뭔지 모르게 내면의 시간을 방해 받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그냥 주변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바람소리 듣는게 좋아 그냥 달린답니다.
어쨌거나 어제도 펀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ㅡ^
포체리카님의 댓글
우리동네 제가 러닝할 때 지나가는 할아버지들은 모두 트롯트를 빵빵하게 틀고 달리십니다.
아직은 트롯트 거부하고 싶은데 ㅎㅎㅎㅎ 신나는건 어쩔 수 없어요~
아직은 트롯트 거부하고 싶은데 ㅎㅎㅎㅎ 신나는건 어쩔 수 없어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ㅎㅎ 맞아요. 근데 트로트에도 뽕짝뽕짝 하는게 있고, 드라마같은 감정의 고조가 느껴지는게 있는 것 같습니당..
단트님의 댓글
트로트와 함께 하는 러닝이셨군요 ㅎㅎㅎ
트로트 특유의 리듬감이 있어서 러닝할 때에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수고하셨습니다 ^^
트로트 특유의 리듬감이 있어서 러닝할 때에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수고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신나겠네요 ^___^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