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뛰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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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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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알차게 진심 아무것도 안하고 방콕만 했습니다.
출근이 아니었다면 또 널브러져 있었을텐데
사람구실(?) 하게 하는 출근길이 새삼 고오~맙습니다. ㅠ
월요일은 왜케 익숙해지지가 않는지... 이틀 꼬박 쉰건 충전이 아니었었나요?!
일은 바쁜데 오전 내내 워밍업만 하고 있을 것 같은 슬픈 예감이 듭니다. 하아...
아무쪼록 출근하기 위해 길을 나선 모든 분들을 응원하며! 이번 주도 화이팅!
댓글 5
해바라기님의 댓글
월요일 출근길이 익숙하지 않으면 일요일에
저녁드시고 마실삼아서 출근길 코스를 조금
걸어 보시면 아침에 덜 어색(?)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저녁드시고 마실삼아서 출근길 코스를 조금
걸어 보시면 아침에 덜 어색(?)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마치 제 속셈이 들킨 것 같아 뜨끔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나만 그런게 아니다 싶어서 내심 반갑습니다 ~
오늘도 출근길 달기기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