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가는길 2.2k 오는길 3.2k 마지막 인터벌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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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밀리어 118.♡.15.96
작성일 2024.12.19 18:37
분류 러닝일기
1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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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가는길에 루틴대로 뛰었습니다. 근데 장갑을 까먹고 나갔더니 왜이리 뛰기가 힘들던지... 집으로 가는길에 5k뛰려 했는데 너무 손시려서 3k로 뛰고 휴식후 1k질주해봤습니다. 다들 준비물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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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234)
작성일 12.19 19:12
고생하셨습니다.
버스정휴장에만 서있어도 손이 터질거 같이 춥네요 ㅠㅠㅠ

프시케님의 댓글

작성자 프시케 (59.♡.111.98)
작성일 12.19 22:37
헬스장 가는 길, 돌아오는 길까지 열심히 뛰셨네요. 저도 요즘은 장갑 꼭 끼고 뜁니다. 수고하셨어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12.20 09:06
영하로 떨어 졌는데 팔치기를 하면 냉기의
증폭으로 손끝이 너무 시립니다.
장갑도 보온과 방풍이 되는 걸로 잘 챙기세요.
제가 퍼밀리어 님께 부상을 조심하시라고 많이
말씀드렸는데 제가 그 입장이 되었네요.
좋은 재능을 가지고 계시니까 차근차근 다져
나가시면 일상의 활력과 좋은 기록도 만들 수
있으실 거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23.♡.150.240)
작성일 12.20 10:51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에 장갑이 없으면 손이 얼음장이 될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른 페이스로 무지막지하게 잘 달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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