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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2025.03.28 13:08
분류 러닝일기
251 조회
11 추천

본문


안녕하세요~프시케입니다.

정강이 전경골근 통증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아 하루하루 맘고생 중 입니다ㅎㅎ

이번 주도 정형외과와 한의원을 들락 거리며 여러가지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로드러닝은 거의 안하고 있고, 오늘도 트레드밀에서 가벼운 조깅 후에 폼롤러로 정강이 쪽 마사지를 했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좋아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너무 뛰고 싶어 답답한 마음에 소화도 잘 안되는 것 같은데, 요 며칠 제대로 안뛰었다고 살도 2kg나 쪘네요.

그래서 또 우울..ㅋㅋ


그래도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첫 부상 잘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관련 영상이나 자료 찾아 보며 많은 걸 배운 것 같습니다.

다음 주 대회인데 이미 취소 기간은 끝났고,  회사 동료랑 같이 나가는 거라서 안나가기는 좀 그렇고...설렁설렁 뛰던가 DNF하던가 해야겠네요. 메달만큼은 꼭 가지고 싶어요 ㅎㅎ


갑자기 시간이 확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헌재의 탄핵 지연도 그렇고, 제 몸도 그렇고요 ㅠㅠ

다들 부상 조심하시고, 요즘 대기질이 너무 안좋던데 호흡기 질환 조심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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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9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작성일 03.28 13:18
동병상련이시군요.
저도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못 달리니 더 갑갑합니다.
오늘 달린당 창당 1주년 달리기에 @프시케 님은 열외시켜드리겠습니다.
저도 열외입니다 ㅎㅎ.
잘 회복 하셔서 다음 주 대회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8 13:24
@해봐라님에게 답글 이런... 해봐라님도 동마 때 많이 안좋아 보이시더니 역시 부상이시군요 ㅠㅠ
푹 쉬시고...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어서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는 어제가 다모앙 가입 1년째 되는 날이더라구요. 훨씬 더 오래 된 것 같은데...ㅎㅎ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작성일 03.28 13:41
고생하십니다~ㅠㅠ
저도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ㅠㅠ
그런데... 트레드밀에서 달리는거 부상에 더 좋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잔디밭같은 푹신한 곳에서 느린조깅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8 13:50
@울버린님에게 답글 제가 뛰는 트레드밀이 푹신하고 좋아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울버린님도 아킬레스건이 빨리 좋아지셔야 할텐데요 ㅠㅠ 에휴 부상이 참 힘든 것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작성일 03.28 15:58
@프시케님에게 답글 가민에 닉넴을 달린당닉넴으로 안바꿔도 되겠죠^^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8 19:34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앗 혹시 새로 가입하신 초게처럼님? ㅎㅎ
안바꾸셔도 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03.28 13:47
달리기가 참 좋은 시기인데 달린당의 대표주자들이 대회후에 부상으로 고생을 하고 계시네요.ㅠ
기적적으로 빠른 회복이 되시길!🙏🏻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8 13:52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기적적으로 빨리 회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작성일 03.28 14:06
달리기로 인한 부상 통증은 휴식이 최고의 치료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회 나가시면 아무래도 무리하실수도 있으실텐데 가시더라도 응원전만 하시고 메달만 가져오시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더 좋을거깉아요^^
회복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8 14:14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하나하나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냥 쉬는 게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ㅎㅎ 다 알면서도 이게 마음대로 안되는 내 자신 ㅠㅠ 을 느낍니다. 대회마다 달라서 가서 상황 보고 적당히 뛰고 메달 받을 수 있는 분위기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작성일 03.28 14:07
조짐의학이란 용어가 유행하듯이 혹시 덜 조져서 그런건 아니시죠? ㅎㅎ;;
아무쪼록 하루 빨리 통증에서 벗어나셔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8 14:16
@바람향님에게 답글 저도 조짐의학 어느 정도 신뢰하는 편이긴 한데, 이번에는 안통하네요... 운동량을 계속 더 줄이고, 마사지 시간을 늘리고 있습니다 ㅠ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작성일 03.28 15:32
@프시케님에게 답글 본문에 언급하셨듯이 관련 자료를 많이 찾아보셨겠지만 혹시 아래 영상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8 15:35
@바람향님에게 답글 앗 감사합니다. 영상을 하도 많이 봐서 헷갈리는데, 한 번 천천히 시청해 보겠습니다.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8 23:04
@바람향님에게 답글 영상 잘 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위로가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바람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작성일 03.29 02:22
@프시케님에게 답글 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ㅎㅎ
아무쪼록 잠깐 쉬시면서 마음의 여유도 되찾으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작성일 03.28 14:11
저도 부상의 답답함을 잘 알아서..ㅠㅠ
잘 회복하세요!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8 14:16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너무너무 답답하죠. 다시 금방 좋아져서 뛸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작성일 03.28 14:26
지금 같은 처지였던터라 얼마나 답답하실지 절실히 느껴집니다~
금방 훌훌 털고 부상 회복 하셔서 대회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8 14:31
@단트님에게 답글 네 감사합니다. 단트님도 어서 빨리 회복하셔야 할텐데 말이죠... 단트님도 금방 좋아지실 거라 믿습니다.

단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단트
작성일 03.28 14:34
@프시케님에게 답글 저도 감사합니다 👍
오늘 다시 테스트런 해보고 아프면 또 2주 쉬어야죠 ㅎㅎㅎ

엉덩제리님의 댓글

작성자 엉덩제리
작성일 03.28 16:45
아이고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어떻게든 부상 빨리 회복되면 좋겠다는 거 밖에 말씀드릴 게 없네요ㅠㅠ
담주에 나가는 대회는 리커버리런이라고 생각하시고 진짜 설렁설렁 뛰세요ㅎㅎ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8 19:37
@엉덩제리님에게 답글 그냥 마실 나간다는 마음으로 갔다와야 겠어요. 아예 안가는게 제일 좋겠지만요. ㅎㅎ감사합니다.

후야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후야빠
작성일 03.28 22:30
저도 몇번의 부상 경험이 있어서 프시케님의 답답함이 이해됩니다..ㅠㅠ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8 22:38
@후야빠님에게 답글 이해해 주신다니 그 말씀 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부상 글 볼 때는 그렇게 크게 와 닿지 않았었는데, 막상 내가 부상을 당하니 이제 서야 그 분들의 심정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 예전 처럼 뛰고 싶고, 기록 욕심도 내고 그러고 싶은데 몸은 말을 안듣고 무작정 쉬어야 하고...답답하네요 ㅎㅎ

DRr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rck
작성일 03.29 00:44
부상만큼이나 마음 관리도 중요한 것이 아닐까합니다 길게보시고 분명 좋은날 다시 올거라 믿습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29 10:40
@DRrck님에게 답글 조급해 하지 않고 심적으로 안정을 찾는 게 우선인 것 같은데... 이게 뭐 그리 대단한 부상이라고 안절부절 못하네요.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생각하고 느긋해져야 할텐데 말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록종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록종이
작성일 03.29 14:53
아이고 정강이 바깥쪽 부위 통증이 심하신가보네요 ㅠ
정형외과 가보셨다니 체외 충격파도 받아 보셨을텐데 웬만하면 센 강도로 한두번 정도면 효과가 있긴 하더라고요. 받아 보셨는데도 아프시면 시간을 좀 두고 휴식하시면 회복은 금방되실꺼에요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길…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3.30 10:32
@초록종이님에게 답글 체외 충격파는 의사 선생님이 권유를 안하셔서 안받았습니다 ㅠㅠ. 정형외과에서는 다른 물리치료 받고 처방전 받아서 소염제만 복용 중이고, 한의원에서 침 맞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주 미세하게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조바심은 못 고치고 있지만요 ㅎㅎ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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