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파면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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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난다

작성일
2025.03.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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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1 18:03
@엉덩제리님에게 답글
목구멍까지 쌍욕이 꽉 찼습니다 ㅠ 답답한 상황 좀 제발 끝났으면 좋겠네요. 파면받고 유병장수해라... 에라이... ㅠ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1 19:33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벚꽃을 시샘하듯 봄비가 자주 내리네요. 지난 주말에도 비 내일도 또 비랍니다. 파면에 산불에 올해는 꽃놀이도 사치네요. ㅠ 이번 주 결판 좀 내라! 쫌!!!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08:10
@해봐라님에게 답글
남쪽에는 이미 꽃이 핀 것 같은데 위쪽은 아직인가요? 오늘 비로 벚꽃잎이 많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ㅠ 파면! 화이팅!
단트님의 댓글
저도 요즘 헌재 선고 지연으로 종일 걱정입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