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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월말결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2025.04.01 00:34
분류 러닝일기
193 조회
7 추천

본문


3월은 동마 이후로 찾아온 부상과 함께.. 뛰는 거리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냥 푹 쉬면 좋았을텐데...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깨작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지나고 나서 보니... 거의 병적으로 매일 달리기에 집착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어제 오늘 트레드밀에서 조깅 할 때...통증이 많이 줄어 든 것 같아서,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기분이 업돼서 밖으로 나갔는데... 밖에서 뛰어 보니 아직은 무리인 듯 싶네요.

3k정도 지나니, 통증까지는 아닌데 정강이 바깥쪽과 발목 근처에 기분 나쁘게 뻑뻑한 느낌이 올라오네요.


오늘 @해바라기 님이 올려 주신 영상 보고, 보강 운동 차 상체 웨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잠깐 러닝 말고, 집중할 수 있을 만한 다른 운동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턱걸이나 벤치프레스 같은 운동을 계속 하다가 허리디스크 염려로 그만 뒀었는데, 근력 보강 차원에서 가볍게 다시 시작해 보려고요.


왠지 모르게 정신 없었던 3월이 끝났네요.

4월에는 제 자신을 비롯해서, 모든게 안정이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좋은 소식도 꼭 있었으면 좋겠구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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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작성일 04.01 08:13
3월 마일리지가 339km네요?!! ㄷㄷㄷ
동마 이후로 얻으셨던 부상은 무서워서 금방 도망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3월 러닝 수고 많으셨고 부상에서 쾌차 바랍니다 🙏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4.01 12:55
@단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조금 나아지는 듯 싶다가도 다시 안좋아지고 그러네요. 역시 휴식이 답인 것 같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작성일 04.01 08:39
마일리지 보고, 부상인게 맞나? 할 정도 였습니다. 어서 쾌차하시구요. 4월엔 편안하게 뛰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4.01 12:56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4월에는 좋은 소식과 함께 편한 러닝 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엉덩제리님의 댓글

작성자 엉덩제리
작성일 04.01 09:05
부상 아니었으면 마일리지가 도대체 얼마나 올라가셨을지 와아;;;
4월에는 완쾌하셔서, 따뜻한 봄날에 시원시원하게 달리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4.01 12:57
@엉덩제리님에게 답글 달리기 너무 좋은 계절이 왔는데, 어서 빨리 통증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04.01 09:06
아래 @해봐라 님께 답글을 남긴다는 것이
여기에다 다는 바람에 이동시키고 씁니다~ㅎ
한 번씩 장거리도 달리시지만 풀코스 완주를 제외하고도 가랑비에 옷이 젖는 다고(부지런 하시다는 말씀) 자주 달리시니 마일리지가 부족하지
않으십니다. 차츰 좋아 지신다고 하셔서 다행이기도 하고 새롭게 보강운동도 하신 다고 하니
앞으로는 더 건강하고 강해지실 일만 남았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달래 주시면서 우리 함께 노력해 보아요. 지치지 말고 화이팅입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작성일 04.01 11:30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흐흐흐, 저는 다 봤습니다.
이심전심 이라고 저는 십분, 백분 이해합니다.
눈이 갈수록 침침하고...ㅋ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작성일 04.01 12:07
@해봐라님에게 답글 소환술을 쓰시는 바람에 내용으로 바로 끌려가서~ㅋ
마일리지도 높고 부상도 있고 상황이 비슷하다 보니 그랬네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작성일 04.01 12:1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아브라카다브라~!" ㅎㅎㅎ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4.01 13:2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오늘은 근력 운동하고, 폼롤러로 마사지 후에 가볍게 몸 푸는 정도만 천천히 달렸습니다.
달리는 거리가 줄다 보니 조금씩 살이 붙기 시작하고, 몸도 무거워 지네요.
그래도 꾹 참고 무리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라라김님의 댓글

작성자 라라김
작성일 04.01 09:07
ㄷㄷㄷㄷㄷㄷㄷ하루에 10km씩이네요
수영도 한번 시작해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4.01 13:24
@라라김님에게 답글 수영장을 한 6개월 다녔는데 배영만 하면 어깨가 빠지는 바람에 ㅠㅠ 중단했는데, 한 번 다시 시작해보고 싶긴 하네요 ㅎㅎ.
수영 정말 운동이 많이 되더라구요.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작성일 04.01 09:23
우왕우왕 339k 상상이 안가는 거리입니다!!
부상 아니시면 막 500 넘기실듯.. ㄷㄷ
4월은 회복 잘 하시고 행복한 한달 보내세요~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4.01 13:25
@춘식이님에게 답글 500은 너무 무리고 지금 정도가 딱 좋은 듯 해요 ㅎㅎ. 평소에 조금씩 나눠서 뛰면 춘식이님도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일 04.01 09:38
월 340K ㄷㄷㄷ 경이로운 마일리지입니다! 어케하는겁니까 ㄷㄷㄷㄷ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4.01 21:38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저보다 많이 뛰시는 분들도 엄청 많으신데요. 저는 그냥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트레드밀 뛰고, 집에서는 시간 날 때 마다 조금씩 뜁니다.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작성일 04.01 11:32
우와 부상 이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매일 달리실 수가 있죠?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정신력으로 몸을 이끄신 것 같은데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4.01 21:39
@바람향님에게 답글 처음에는 건강 생각해서 뛰다가...이제는 그냥 생활이 되어서 엄청난 정신력까지는 아니고, 그냥 안 뛰면 답답합니다 ㅠㅠ

DRr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rck
작성일 04.01 15:48
저도 서울마라톤만 삐죽 나오고 나머지는 ㅎㅎㅎ 부상 회복하시고 더 즐겁게 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프시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시케
작성일 04.01 21:40
@DRrck님에게 답글 네... 조금 자제해야 할 듯 합니다. 부상회복이 우선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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