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강추위를 버티고 달린 1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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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ics (210.♡.67.166)
2026년 2월 2일 PM 06:42 · 수정됨(02. 0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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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 동안 긴 강추위를 지나다 보니 이번 겨울이 참 힘들게 느껴집니다.
추위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맨날 달리는 두어 가지의 뻔한 코스임에도 어떤 날은 수월하고 다른 날은 심박이 확 올라가면서 힘이 듭니다. 그래도 첫 달 부터 의지가 꺾이지 않기 위해 틈이 나는 대로 뽈뽈거리며 달리러 나갔습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저녁에, 주말에는 가장 온도가 올라가는 정오 이후에 달렸습니다. 그러다 탈진하기도 하고 했지만, 날씨가 좋았던 계절만큼 1월 마일리지가 쌓였습니다.
이제 한 달 남짓 버티면 봄은 올 것이고, 벌써 얼마남지 않은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그 때까지 모두 부상없이 컨디션 잘 유지하시고 즐겁게 달리시길 바래요. 파이팅!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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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시케
02.02 · 103.♡.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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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tics
→ 프시케 작성자
02.03 · 210.♡.67.166
2월에는 설날이 있어서 뛰지 않는 날이 얼마나 생길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 -
Ppotatochips
02.03 · 121.♡.0.99
겨울은 진짜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근육도 잘 안풀리고 찬바람 불어올 땐 숨도 쉬기 불편하고..
이제 조금씩 기온이 올라가니 달리기 수월해 질 듯 합니다!
2월도 화이팅하자구요!! -
RRetics
→ potatochips 작성자
02.03 · 210.♡.67.166
맞아요 워밍업 시간도 많이 걸리고, 뛸 때 땀이 나다가도 차가운 맞바람을 맞으면 으악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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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