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올해 러닝머신에서 400km 넘게 달렸네요...
아
아빠곰탱이 (50.♡.20.57)
2026년 3월 6일 A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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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도 올렸지만, 각종 신체 지표들이 좋지 못한 방향으로 나와서 라이프스타일을 크게 조정했습니다.
다이어트와 더불어 매일같이 헬스클럽에 가서 뛰었습니다. 뛰고, 또 뛰고... 주 6회 이상 뛰었습니다. 뛰는게 힘들면 빨리 걷고, 이것도 힘들면 5km/h로 걷고... 아무튼 마일리지 꽤나 올렸네요.
주 2~3회 러닝만 할때는 잘 몰랐는데, 다이어트와 주6회 이상 러닝을 했더니 드라마틱하게 변화가 오네요.
제일 큰 문제는 사회생활을 하지 못한다는거네요. 헬스클럽이 저녁 9시에 문을 닫으니 늦어도 7시까지는 가야 목표한 운동량을 채울 수 있거든요. 퇴근하면 바로 운동. 그리고 취침. 이런 일상이 지속되고 있어서 조금 걱정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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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다
03.06 · 221.♡.106.87
- 초
초록종이
03.06 · 211.♡.66.193
저녁은 집안일, 술약속이다 야근이다 제가 통제할 수없는 게 너무 많아서... 새벽에 좀더 일찍일어나서 운동하는게 지속성 측면에서 좋더라고요.. 물론 그만큼 일찍 자야하는 단점은 있긴 해요 ㅎㅎ -
Ppotatochips
03.06 · 121.♡.0.99
그정도면 저도 새벽러닝을 추천드립니다.
저녁에는 아무리 운동 계획을 세워놨다 해도 갑작스런 약속이 생기면
그것도 은근히 스트레스 되더라구요. "오늘은 이렇게 뛰어보기로 계획했는데!" 하면서 말이죠.
근데 사실... 새벽러닝을 해도 저녁 약속 잡기 쉽지 않아요. 일찍 자야 하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전 요즘 약속을 잘 안잡습니다. 술 값 덜나가니 돈도 굳고 좋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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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안 좋을때 러닝머신 뛰려고 헬스장 등록했는데 헬스장 vip 되겠어요 ㅠㅠ
저녁 약속을 위해 새벽 러닝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