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플래쉬 맨인 줄
아
아무개가 (211.♡.88.100)
2026년 3월 27일 PM 09:36
조회 267 공감 0
오후에 광안리 쪽으로 20km를 달렸는데
광안리 들어 가는 입구에 압축 나무 판 위를 뛰는데
왼발에서 스파크가 여러 번 튀었네요.
봄이라 건조해서 정전기가 생긴 것 같은데
따딱따닥 소리도 나고 발도 찌릿찌릿하니 조금 불안하기도 했어요.
근데 왠지 플래쉬맨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더군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신기하더군요.
아디다스 EVO SL을 신고 있었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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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3.27 · 61.♡.36.57
- 아
아무개가
→ finalsky 작성자
03.28 · 211.♡.88.100
저는 부곡동에서 온천천을 따라 달렸습니다. 이 코스는 강변이라 안전한 코스입니다. 사직동이라면 부전교회까지 내려오는 자전거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거기까지 와서 조그만 동굴 통과하고 나면 온천천에서 수영천, 광안리로 쭉 이어집니다.
- 초
초록종이
03.28 · 211.♡.65.131
정전기가 많은 계절이긴 하죠. 그런데..코스가 좋네요. 전에 수영강따라 쭉 올라간 적은 있는데 온천천 쪽은 못가봤습니다 다음에 부산내려가면 이 코스로도 달려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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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20km라면 큰 느낌 없는데 사직에서 광안리까지라니 멀다는 느낌이 팍팍드네요.
도로따라 달리시나요? 달릴만한 길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