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140.♡.29.2)
2026년 4월 19일 PM 04:12
안녕하세요~
메인 풀코스 동마이후 휴식기 이지만
새로 시작할 루틴대로 달리며 안착시키고, 다음주로 다가온 서하마 하프코스 PB를 위해 나름 노력하면서
달리고 있습니다~ㅋ
어찌저찌해서.. 현 기량으로는 129는 안되는데... 떠밀려서?ㅋㅋㅋ 도전 해보자 까짓거~!!!
하면서 달리고 있는데... 역시나...객관적인 저의 현 기량으로는 아직 너무 이르다~ 라는 결론으로 귀결되네요.ㅋ
안된~다~고, 안되요~ 어필을 해보지만...안되면 말지~ 뭐!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일말의 기대를 갖고 달려보자~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스타트~~ 5키로.

다시 합류 해서 3키로.

어제 15키로를 대회주페이스로 달려보기로 하고 서브3 주자의 리딩으로 총 3명이 달려보았습니다.
1키로는 420, 이후 415로 12키로 까지 달려보고, 마지막 3키로는 415 언더로 땡기면 가능하다는 결론
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
5키로 달리고 스톱.... 일행은 그래도 조금 더 가서 7.5에서 턴해서 15키로를 맞추는 거였는데...
1키로 더 가서 턴하고... 8키로에서 스톱했네요..ㅋㅋ
걸어서 돌아가는 길에 다시 합류해서 3키로를 다시 뛰고 스톱...ㅋㅋ
결론은.... ㅋㅋㅋ. 대회 날 10키로도 되기전에 퍼져서 고개 푹 숙이고 허무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이것만큼 기분이 좋지 않은게 없어요.ㅎㅎ
지금까지 하프에서는 후반에 밀려도 완전히 퍼진적은 없어서....
이거 아니다. 왜 뻔히 알면서.. 초반 오버페이스는 어떤 달리기든 독이야~~ 라는걸 알면서도 ㅎㅎㅎ
약간의 미련을 가진 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나만의 달리기를 하자~!!.
129는 포기하고 가을에 127 해보자~!! 로 결론지었습니다.ㅋ
131 59 도전합니다. ㅋ
이것도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ㅎㅎ
뭐 그래도 마음은 편하네요. 되도않는 욕심을 내려 놓으니...ㅎㅎ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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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이런
04.19 · 119.♡.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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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이런이런 작성자
04.19 · 140.♡.29.2
131 계획으로는... 저는 몸이 가는대로 달리긴 하지만요..ㅋㅋㅋ
계획은 428~425로 3키로~ 이후 423~420으로 지속.... 후반에 여유있으면 최대한 당기기 ... 로 해볼까 합니다.
페이스 운영을 어케 해야 좋을까요? ㅎㅎ
기존 PB는 423페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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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이런
→ 울버린
04.19 · 118.♡.83.237
계획 좋네요 막판5는 티티처럼 달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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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okie11
04.19 · 121.♡.241.229
같이 훈련하시는분들도 대단한속도와 체력을 지니신분들이신가봅니다~~!!!저런 페이스를 함께하시니~이미 울버린님도 대단하신 실력이시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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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cookie11 작성자
04.20 · 140.♡.29.3
아니에요~ ㅎㅎ 나이가 있으니 기록 줄이는게 너무 어렵네요..ㅋㅋ 무척 더딥니다.ㅋㅋㅋ
5살만 젊었어도..ㅎㅎ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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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04.20 · 121.♡.0.99
제가 보기엔 131도 충분히 엄청난 기록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ㄷㄷㄷ 서하마 때 날씨가 관건일 것 같아요. 지금 예보상으론 최저기온이 10도라서 달리는 중에는 15도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조금씩 비가 내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서하마 PB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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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potatochips 작성자
04.20 · 140.♡.29.3
맞습니다~ ㅋ. 131도 빠른 기록이지요~ 이게 목표가 되어야 하는데...
휩쓸려서 그만..ㅋㅋㅋㅋ . 뱁새가 황상따라갈려다 다리 찢어지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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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다
04.20 · 112.♡.157.34
요즘 같은 날씨에 129 도전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번 대회는 마음을 놓으셨다고 하니
초반 5km를 꾹꾹 누르고 달리시다가 후반 18~21에 MP(410~415)로 달려보시는 걸 추천드려봅니다.
가을 127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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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별다 작성자
04.20 · 104.♡.68.24
몇시즌 경험해보니까... 제가... 겨울시즌 동마등 추운것보다... 제마때처럼 살짝 따듯한 날에 더 강한가? 라는 생각도,,..ㅋㅋ. PB는 11월. 3월에 하긴 했네요. ㅋㅋ
당일 날씨가 15~18도 사이에서 달릴것 같아요~. 구름이 있을거 같긴해서 다행인듯합니다.
별다님의 소중한 레이스 전략 ~!!! ㅎㅎ
그런데 초반 5키로 꾹꾹 눌러야 한다면 어느정도 선? 일까요? ㅋㅋㅋ
전 레이스 전략이 0 점이라... ㅠㅠ
항상 몸 가는대로, 또는 훈련은 죽어라~~ 하는데 막상 대회때는 소극적인(걷는게 두려워서) 레이스를 하면서
망해가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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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다
→ 울버린
04.20 · 112.♡.157.34
저도 그때 그때 맞춰서 심박이랑 컨디션 체크해서 눌러요.
1~2km 450~440 사이에서 뛰면서 컨디션 체크해보고 몸이 무겁거나 심박이 확 올라가면
5km 까지 누르고 가고... 생각보다 괜찮네 싶으면 3km부터 조금씩 올리면서 심박 봐요.
전 심박으로 체크하는 타입이라 레이스 중에도 수시로 심박 체크해보고
힘든데 심박이 안 높으면 자세나 이런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자세 체크해보고
안 힘든데 심박이 높으면 조금 더 가봐서 문제 없으면
이 대회에 최대 심박을 조금 더 높여서 진행해보는 식으로 달려요...
그래서 제가 훈련보다 대회 기록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
훈련은 페이스를 딱딱 맞춰야하는데 대회는 늘리고 줄이고를 수시로 하니... ㅋㅋㅋ
아마 전 살집이 있어서 추운날에 강하고 울버린님은 마르셔서 더위에 강하신 듯 합니다!
서하마 화이팅입니다!
제마에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내년 동마에서는 같이 썹3 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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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잘 누르고 중후반에 승부보시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