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172.♡.206.41)
2026년 4월 28일 PM 04:47
안녕하세요~
지난주 상반가 마지막 서하마 하프대회를 다녀왔습니다.
마음은 131이었고,, 못해도 132 초반으로 시즌 마무리를 하프대회로 멋지게 하고 싶었지만...
PB경신 실패하고 종료했습니다.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후.......
나름 2주동안 몸무게도 살~짝 빼보고, 운동량도 줄이고, 휴식도 하면서
하체 붓기를 쏵~ 뺐고, 컨디션도 좋아서 계획대로 될것 같은데~~ 했지만..ㅋㅋ
기존 PB 경신을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대회 나가서 PB경신을 하지못한 유일한 대회 였습니다. ㅠ
3월대회때보다 컨디션도 좋고 준비도 나름 했는데... 아무생각없이 나갔돈 3.1 하프가 기록이 더 좋아요. ㅠㅋㅋ
왼쪽은 가민 거리 요약입니다.


1시간 31분 50초, 못해도 1시간 32분 20초 언더를 찍었어야
기분좋게 가을 하프에서 128언더 도전 해볼만 한데....계획은 계획일뿐....ㅎㅎ
여름에 즐겁게 달리면서 최대한 줄여보아야겠습니다.
서하마.. 마지막 17키로 진입후... 모든 힘을 뽑아써야지~ 했지만... 턴 지점(19K) 부터 힘이 나지 않더군요.
이 구간 경험도 있고 이번엔 당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으로... 꾹꾹 눌러서 이븐하게 달렸는데....
17부터 반짝 페이스 업하고는 꼬꾸라 지더군요..ㅋㅋ
기온은 높았지만 갈증이 나거나, 뜨거워서 머리에 물을 부을정도는 아니어서 더위는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결론은 역시... 하체 근력이 너무 약하다는걸 깨닳았습니다.
호흡은 생각이 나지 않을정도로 편하게 달렸네요.
가을 제마를 위해서는 하체근력 키우는게 우선같네요...
4월도 끝... 5월 다시 천천히 시작 해보겠습니다.
달린당원 님들도 5월 화이팅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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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나
04.28 · 1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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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루나 작성자
05.04 · 172.♡.52.228
에고~ 아닙니다.ㅋㅋ 저도 달리기하면서 8키로 빠졌어요~ㅎㅎ 원복이긴 하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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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나
→ 울버린
05.04 · 119.♡.97.41
필라테스와 수영은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외식을 많이 해서 그런지 1월 이후 2-3kg정도 살이 올라서 배도 많이 나오고 달리는게 확실히 힘들어졌습니다. 살좀 빼야 하는데 해를 지날수록 쉽지 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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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시케
04.28 · 59.♡.111.98
그래도 좋은 기록이십니다. 아우... 마지막에 너무 아쉽네요.
더위가 크게 느껴지지 않으셨더라도 은근히 체력에 영향을 줬을 것 같습니다. 저 이날 자봉했는데 골인한 주자들 보니 날씨 영향이 있어 보였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PB는 다음에 선선한 날씨 속에서 한 번 도전해 보시죠!
그나저나 울버린님 찐 패션러너시네요. 항상 의상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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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프시케 작성자
05.04 · 172.♡.52.228
마지막 직선코스 약 4키로 맘 단디먹고 페이스 올려서 인터벌 할때처럼 동료 등만 보고 쏠려고 했는데...
반짝 1키로 하고 바로 밀리더라구요. ㅠㅠ . 이 구간 준비 한다고 오버페이스도 안하고 꾹꾹 참으면서 달렸지 말입니다.ㅋㅋㅋ. 헌데도 안되네요.. ㅠㅠ.
신발 양말 모자등은 매일 입는것들이고.. 싱글렛은 클래스 싱클렛인데 우연히 색상이 맞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가을에 129언더.. 128 도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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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04.29 · 121.♡.0.99
어우.. 후반에 밀렸다해도 기록 엄청 좋으신걸요 ㄷㄷ
서하마 코스를 달려보진 않았지만 후반부가 꽤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마포구청 인근과 마지막 반환점 부분..
이번 시즌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방 다가올 가을 시즌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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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덩제리
04.29 · 203.♡.150.253
아이코 페이스 좋으셨는데 살짝 아쉽네요
재밌게 뛰셨으면 뭐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ㅎㅎ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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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엉덩제리 작성자
05.04 · 172.♡.52.228
마지막 턴구간 직선느낌나는 마지막 4키로에서 쏠려고 꾹꾹 눌러서 달렸는데... 맘처럼 안되더라구요. 좌절을 맛봤습니다.ㅋㅋㅋ
가을에 129 해야죠~~ ㅠ ㅋ 될랑가 모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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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람향
04.30 · 104.♡.147.53
마지막 상반기 대회 까지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록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ㅎㅎ;
저 역시도 뛸 때마다 느끼는 게 하체 근력을 강화시키지 않으면 실력 향상은 꿈꾸지 말아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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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울버린
→ 바람향 작성자
05.04 · 172.♡.52.228
넵~~ 말씀처럼 이보 전진을 위한 후퇴라고 맘 잡고 있습니다~^^
회복조깅 하는날... 몇분 안되겠지만 아주 짧게라도 가볍게 꾸준히 해볼려고 해요~
바람향님도 하체 강화~!! ㅎ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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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도 저에게는 히어로급이신데요 ㅎㅎㅎ 몸이 딱 마라톤 하라고 만들어진 몸 같으십니다. 부러워요 저는 살덩어리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