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인사를 드린 파릇파릇한 막내 '벗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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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어제 처음 인사를 드린 파릇파릇한 막내 '벗님'(5월 9일 현재) 입니다.
꼬까옷도 입고, 재롱도 부리고 해야 하는데, 이게 구색만 갖추고 있지 '완전 몸치'라서 춤추는 선도 엉망이고,
샤..프하지 않는 몸뚱아리를 가지고 있어서, 그냥 이렇게 인사로 대신하겠습니다.
가끔 짬내서 찾아와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편찮은 데는 없으시죠?' 라고 묻는..
그런 거 부끄러워서 잘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 번 해보겠습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3년은 너무 길어요.
- 다시 회초리를 듭니다.
- [지역구 국회의원 문자 전송]
'22대 국회의장 선거에서 누구를 선택하셨나요?'
[국회의장 선거] 답변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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