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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인사를 드린 파릇파릇한 막내 '벗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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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05.09 12:23
152 조회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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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어제 처음 인사를 드린 파릇파릇한 막내 '벗님'(5월 9일 현재) 입니다.



꼬까옷도 입고, 재롱도 부리고 해야 하는데, 이게 구색만 갖추고 있지 '완전 몸치'라서 춤추는 선도 엉망이고,

샤..프하지 않는 몸뚱아리를 가지고 있어서, 그냥 이렇게 인사로 대신하겠습니다.

가끔 짬내서 찾아와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편찮은 데는 없으시죠?' 라고 묻는..

그런 거 부끄러워서 잘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 번 해보겠습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댓글 14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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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09 12:27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흐흐, 감사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09 12:35
아직 재롱도 다 못 부렸는데.. 핫핫..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09 13:30
이치현과 벗님들~~환영 합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09 13:34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블로그를 한 참 할 때는 무려 '이치현과 벗님들'을 구글 검색 순위에서 더 앞서기도 했지요.. 흐흐흐..
저는 '이치현과 벗님들의 '사랑만이' 좋아합니다. ^^

https://youtu.be/D7HeBBstJWM?feature=shared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95.6)
작성일 05.09 15:15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그대 외롭고 쓸쓸한 여인 아입니까 ㅋㅋ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09 15:18
@란초님에게 답글 늦은 저녁, 위스크 한 잔을 손에 들고 고독한 척 한 잔을 기울이며 들으시면 분위기 납니다. ^^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5.09 13:41



망내라고 함부로 얘기하면 진짜 망내라고 우기시는 으르신들이 화냅니다.
반갑습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09 13:42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그래도 아직까지는 명부 상에는 막내가 맞습니다. 흐흐..
반갑습니다. ^^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5.09 15:00
안녕하세요 형님 망내입니다. 반가워요~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09 15:01
@vulcan님에게 답글 아이쿠, 이런 데서.. 맞절을 다 하게 됩니다. ^^; 반갑습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18.♡.2.240)
작성일 05.09 16:43

반갑습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09 16:45
@맑은생각님에게 답글 반갑습니다. ^^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104.♡.0.99)
작성일 05.10 01:40
서이초 늘 챙겨주시는 분 맞으시죠? 반갑습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223.♡.23.34)
작성일 05.10 01:57
@높다란소나무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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