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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 계엄 선포 전후 김건희와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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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벗바리
작성일 2025.02.14 22:26
분류 지켜본당
27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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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12·3비상계엄 선포 전후로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 원장은 문자 내용에 대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략)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재판을 마치고 ‘계엄 전후로 조 원장과 김 여사가 주고 받은 문자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용이 뭔지 모르고 무슨 경위로 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김 여사의 계엄 개입 의혹’에 대해선 “단순히 그것이 계엄과 관련된 의혹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과도한 상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50786?sid=100


과도한 상상?

영부인은 민간인인데 국정원장이 왜 문자를 합니까?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인 것을 모르시는지…

일단 윤석열부터 탄핵시키고

외로우실테니 김건희 여사님도 같이 넣어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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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작성일 02.14 22:31
별점:
평가 없음
평소에 연락하는 사람도 아니고...
김거니가 문자가 왔는데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굽쇼?
홍장원 차장은 대통령 전화받으니 방송에서 듣던 목소리에 대통령이라고 해서 토씨까지 다 기억이 난다고 했습니다.
김거니도 마찬가지이겠지요.
한동후니라면 하도 카톡을 해서 무슨내용인지 모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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