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년차,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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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2024.11.01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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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합니다. 자괴감이 들 지경입니다.
무식한 김건희와 코바나컨텐츠가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행세를 합니다.


김건희는 주가조작범입니다.

2024-10-07: [단독] 김건희, 결혼 후에도 '도이치 주식매수' 정황…흔들리는 윤 해명 /한겨레

2024-10-08: [단독]도이치 2차 주포 "김건희 계좌, 내가 관리"···"직접 운용" 김 여사 발언과 정면 배치 /경향신문

2024-10-11: 여사와 40번 연락한 '이씨' 지목…"'도이치 회장에 손써놨다' 했다" /JTBC

2024-10-18: 문자 '7초' 뒤 주문, 딱딱 맞아 떨어진 연락…여전히 '김건희'를 가리키는 단서들 /한국일보

2024-10-21: 김건희, 과거 인터뷰서 "주식으로 밑천 벌어"…검찰은 "주식 경험 부족"하댔는데 /프레시안

2024-10-24: [주간 뉴스타파] 김건희 불기소, 검찰의 7가지 거짓말 /뉴스타파

2024-10-24: [단독] 권오수→김건희, 주가 조작 후에도 20억 송금…검찰도 알았다 /한겨레


김건희가 대통령도 만들고 국회의원도 만듭니다.
근본 없는 정치 브로커와 결탁해서 대한민국 정치를 휘두릅니다.

2024-10-01: [단독] 커지는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한겨레

2024-10-02: [단독] '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 확인… /JTBC

2024-10-08: 명태균 "김 여사가 '인수위 빨리 오시라' 제안"… /뉴스1

2024-10-09: [단독]명태균 "尹 부부, 경선 6개월간 아침마다 전화…입당 시기도 물어" /노컷뉴스

2024-10-15: [영상] 김건희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명태균 카톡 공개 /한겨레

2024-10-16: 명태균 "金 여사 문자 2000건, 尹 체리따봉도 있다…오빠, 친오빠 아닌 尹" /뉴스1

2024-10-19: 명태균 "김 여사와 공적대화 자주 나눠…상상 못할 내용" /SBS

2024-10-21: 강혜경 "尹은 장님, 김건희 여사는 주술사"…명태균·김 여사 '무속'으로 공감대 /한국일보

2024-10-21: '명태균 폭로' 강혜경, 국감서 "김여사가 김영선 공천" 주장 /연합뉴스

2024-10-28: 지난 대선, '윤석열 1등' 여론조사가 조작됐다.... 증거 첫 확인 /뉴스타파

2024-10-31: (단독)"명태균, 2022년 대우조선 파업 현장 시찰…윤 대통령에게 보고" /뉴스토마토
-- 2022년 7월 중순 대우조선 현장서 사측 브리핑
-- 명태균 방문 이후 윤 대통령 '강경대응' 주문…긴급관계장관회의 개최
-- 민간인 국정개입 의혹에 대통령실·명태균 묵묵부답

2024-10-31: 尹 거짓말 드러나…명태균, 취임 전날 尹‧김건희와 통화 /노컷뉴스
-- 尹, 2022년 5월 9일 명태균과 통화에서 "난 김영선 해줘라 했다"
-- "경선 후 연락 없었다"던 대통령실 해명과 배치

2024-10-31: "김영선 해줘라" 다음날 윤 대통령 "공정" 취임사···국정 신뢰 훼손 /경향신문


김건희가 정부 인사에 개입합니다.
대통령실과 공기업 요직에 자기 사람을 앉힙니다.

2024-10-04: 경력 없는데 '상임감사' 어떻게…김대남 "스스로 도전" /SBS
-- 금융 경력 없는 대통령실 전직 행정관이 어떻게 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 자리에 갔는지 논란

2024-10-07: 또 김건희? 코이카 이사장, 김건희 어머니 관련자 임명… /프레시안

2024-10-07: [단독]‘용산’ 퇴직한 44명 전원, 금융-공기업 등 재취업 /동아일보

2024-10-09: [단독]尹정부 140명 ‘낙하산’… 公기관장-이사-감사로 /동아일보
-- 대선캠프-인수위 등 출신 보은 인사

2024-10-10: 김대남 녹취록에 등장하는 '김건희 측근들' /굿모닝충청
-- 이들이 '3억 연봉' 배후인가?

2024-10-14: [단독] "황 행정관이 운전하고 나랑 대통령은 뒤에"…명태균도 거론한 '여사 라인' /JTBC
-- 명태균, '여사라인'으로 지목된 황 모 행정관을 콕 집어서 JTBC에 언급

2024-10-25: "김여사 라인, 대통령실도 못건든다"…용산 '문고리 권력' 실체 /중앙일보

2024-10-31: (단독)황종호, 대통령실 인사개입 의혹…"00누나 꽂아주면 안 돼요?" /뉴스토마토
-- 황종호 대통령실 행정관, '김건희 라인'
-- 행정요원 A, 황 행정관에게 인사 청탁…'00누나' 대통령실행
-- 두 사람 모두 대통령실 근무 중…황 행정관 영향력 배경은 '대통령 내외'

2024-10-31: [단독]강기훈 행정관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 용산 서빙고-한남동 등 5km 도심 질주 /동아일보
-- 강기훈 대통령실 선임행정관(45), ‘김건희 라인’

2024-10-31: 윤 대통령, 대선 때 '불법 비밀 선거캠프' 운영했다 /뉴스타파
-- 윤 후원금 리스트에 등장한 '강남 사무실' 건물주 남매...인맥과 혼맥으로 연결
-- '강남 사무실' 선관위 신고 없이 공짜로 이용...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
-- 당선 후 대통령실 임명직 꿰찬 건물주 남매...특가법상 뇌물 혐의 가능성


코딱지만 한 코바나컨텐츠 관련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대통령실 공사를 따냅니다.
세금 도둑입니다.

2024-10-04: [단독] '대통령 관저공사 의혹' 국감 증인들 증발하나··· 잠적·해외연수로 불출석할 듯 /세계일보
-- “인테리어업체 ‘21그램’ 김태영 대표,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잠적
-- 김 대표는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에 힘입어 관저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냈다고 의심받고 있어

2024-10-04: 박은정 의원 ‘도이치·희림, 산업은행 특혜대출 의혹’ 제기 /내일신문

2024-10-06: [단독] 김건희 후원업체 희림, 윤석열 취임 이후 법무부와 117억원 규모 계약 성사 /경향신문

2024-10-06: 용산어린이정원 조성·행사용역 66%가 경쟁없는 '수의계약' /연합뉴스

2024-10-07: 대통령 관저 의혹 '21그램' 대문 두드린 야당 "끝까지 쫓겠다" /오마이뉴스

2024-10-11: [단독]'김건희 후원' 희림의 수상한 '세계일류상품' 선정 /노컷뉴스

2024-10-25: [Why] "대통령 관저 공사, 왜 감사원은 회의록 못 열까?" /노컷뉴스
-- 누가 21그램 데러왔나…누락


김건희가 대한민국 최고존엄 행세를 합니다.

2024-10-03: [단독] 8600만원 들인 공연 녹화…'무관중'이라더니 김 여사 관람 /JTBC

2024-10-04: "녹화 중간에 들른 것" 해명했지만…출연자들 "시작부터 김 여사 있었다" /JTBC

2024-10-04: "주현영 SNL 하차, 김건희 패러디해서"…음모론에 '시끌시끌' /헤럴드경제

2024-10-12: 민주 "김여사 마포대교 방문 교통통제 정황 국감서 드러나" /연합뉴스
-- "국민이 왜 김여사 '대통령 놀이' 지켜봐야 하나"

2024-10-15: [단독]'김건희 방문' 소록도서 급조된 KTV 음악회…"대통령실 지시" 내부 폭로 /경향신문

2024-10-15: [단독]김건희 '계획된 황제 관람' 정황···KTV 'VVIP 참석' 사전 공지·의전 준비 /경향신문

2024-10-16: '김건희용 교통통제' 뒤늦게 실토한 서울청장…"관리는 했다" /한겨레

2024-10-19: 김종인 "김건희, 자기가 尹 당선에 기여했다 생각…권력 누리려 해" /한국경제

2024-10-23: [단독] 김건희 여사, 제주도 출장 '대통령 항공기 특혜' 의혹 /더팩트

2024-10-23: '金여사 참석' 2-3시간짜리 자살예방행사에 9700만원 사용 /노컷뉴스

2024-10-24: [단독] '김건희-구달' 만남 위해 급조된 생태교육관?…23억 예산도 슬그머니 /한국일보


김건희가 저지른 비리 요약본이 나왔습니다.

2024-10-24: 숨가쁘고 촘촘한 ‘김건희 여사 의혹 타임라인’ /시사인
-- 6년 간 이어져 온 ‘김건희 여사 의혹’ 중 주요한 것들만 뽑아 연대기 순으로 정리


김건희를 그냥 두어도 좋겠습니까?
국회가 김건희 처벌에 나섭니다.

2024-10-04: '김건희 특검법' 또 다시 폐기…野 "내달 더 센 특검 재발의" /뉴스웍스

2024-10-05: '김건희 특검법', 다음 번엔 모른다?…여당 내 이탈표 확대 /머니투데이

2024-10-07: 민주당, '김건희 심판본부' 출범‥"김 여사, 친일 이단권력 실체" /MBC

2024-10-08: 국감마다 "김건희 김건희"…공천개입·양평 땅 의혹 등 줄줄이 /JTBC

2024-10-16: 野, 운영위 국감증인에 김여사와 친오빠·명태균 등 단독채택 /연합뉴스

2024-10-17: 김건희의 공소시효부터 정지시키겠습니다 /추미애 페북
-- 오늘, 대통령과 그 배우자, 가족의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대통령 퇴임일까지 정지시키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2024-10-17: 국내 최대로펌 “콜검”은 해체하라 /박은정 페북
-- 윤석열 검찰은 정의를 변호하는 게 아니라 김건희를 변호하고 있습니다

2024-10-18: 이재명, 김건희 '무혐의'에 "법치주의 사망 선고…행동 나설 것" /뉴스1

2024-10-21: 김민석 “친일잡교의 후계 ‘김건희 이단왕국’, 반드시 막아낼 것” /매일경제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아무리 그럴싸한 말로 포장해도 진심은 돈 쓰는 데서 표출됩니다.
윤석열은 민생에 관심이 없습니다.

2024-10-01: 예산 없어요..'청년월세 지원금' 지급 중단 속출 /MBC경남

2024-10-02: [단독] 통일부, 대북전단 옹호단체에 국고보조금 1억5400만원 지원 /한겨레

2024-10-03: [단독] “잘 먹어야 잘 싸운다” 말해 놓고...내년 병사 급식 단가 동결·간식비 삭감 /경향신문

2024-10-04: [단독] 4000원 편의점 도시락만 못한 소방관 한끼 /국민일보

2024-10-05: "짐싸서 나가라" 쫓겨난 과학자들…대거 연구실 밖으로, 왜 /머니투데이
-- 과기원이 수주한 과제 대부분이 감액되거나 중단

2024-10-06: ‘부자 감세’ 정부, 편의점·치킨집 사장님 세금은 더 걷는다 /경향신문

2024-10-07: [단독] 의료 취약지 ‘건강격차 해소’ 예산 24억 전액 삭감됐다 /한겨레

2024-10-07: 2차전지·바이오 키운다더니…R&D 예산은 대폭 삭감 /매일경제

2024-10-09: 소녀상 지켜온 시민단체 지원금 '뚝'…"민간의 일" 선 긋기 /JTBC

2024-10-10: "윤 정부, 이승만 건국론 주장 단체에 국비 퍼주기"… [2024 국감] /쿠키뉴스

2024-10-10: "내년,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예산 '0'" /뉴시스

2024-10-11: [단독] R&D예산 삭감도 모자라... 尹 ‘국정과제’ 연구 추진 부서도 해체 /한국일보

2024-10-13: 尹 공약 '백신무료접종' 줄좌초…의료현장 "선진국 추세에 역행" /뉴스1

2024-10-14: 윤석열 정부 신혼부부 주택사업 무더기 취소… /한국일보

2024-10-16: "놀이터에 돈 못 써!"…매년 800개씩 사라지는 '아이들의 공간' /JTBC

2024-10-17: [국감초점] "정부, 응급실 뺑뺑이 심각한데 응급센터 예산 삭감" /뉴스1

2024-10-30: [단독]여가부, 호평 받은 '돌봄 품앗이' 사업 돌연 폐지…왜? /뉴시스


윤석열 정부가 국가 시스템을 파괴합니다.
대한민국의 근간을 파괴합니다.

2024-10-07: "한국, 초비상 사태"...'제로 성장' 현실화하나? /한경비즈니스

2024-10-08: R&D 예산삭감에 졸지에 연구중단…"혈세 483억 허공에" /뉴시스

2024-10-18: 한국 인터넷 자유도 21위로 하락…"윤 대통령·김 여사 비판 기자 공포 전술 표적" /한국일보


윤석열 정부가 국가 재정을 파탄 냅니다.

2024-10-28: 올해 30조 '세수 펑크'…국민들 '청약저축'까지 손댄다 /한국경제

2024-10-29: [단독] 세수펑크 메우려 '한은 적립금'도 손대려 했다··· /경향신문

2024-10-29: 세수펑크에 올해도 동원된 '기금'…정부 '쌈짓돈' 전락 우려도 /뉴스1

2024-10-29: 세수 펑크, 또 '지방에 줄 돈'으로 메운다 /전주MBC


윤석열 정부가 경제를 파탄 냅니다.

2024-10-20: 1%대 추락 앞두고 있는 한국의 잠재성장률…OECD, 올해 한국 잠재성장률 2.0% 전망 /세계일보

2024-10-21: 10월 1∼20일 수출 3% 감소… /연합뉴스

2024-10-24: 韓 3Q GDP 전기비 0.1% 증가…한은·시장전망 대폭 하회 /연합인포맥스

2024-10-28: 잦은 '환율발작'…1400원 뚫리면 위험하다 /오마이뉴스
-- [분석] 경제 위협하는 시스템 리스크로 진화 중...정부의 안일한 인식이 가장 큰 문제

2024-10-28: 제동걸린 수출, 성장률 최대 리스크 부상…내수도 '글쎄'[GDP 쇼크]② /뉴스1

2024-10-31: 9월 생산·소비 '동반 감소'…건설투자도 5개월째↓ (종합)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부가 평화를 파탄 냅니다.
충암고 미치광이들이 알량한 권력을 지키겠다고 전쟁을 들먹입니다.

2024-10-01: 윤대통령, 전두환 이후 첫 2년 연속 시가행진…"병정놀이" 비판도 /JTBC

2024-10-17: [단독] '대통령실 경비' 101경비단장도 충암고 출신…군 이어 경찰도 '충암파' 논란 /경향신문

2024-10-21: 또 당했나? 여론 휘젓고 침묵하는 '신비주의' 국정원 /민들레
-- '북한군 파병' 대대적 홍보 뒤 언론 질의엔 묵묵부답
-- '김건희' '평양 무인기' 뉴스 순위서 밀어낸 대성공

2024-10-24: 한기호 “우크라 통해 북괴군 폭격하자”···신원식 “넵” 문자 포착 /경향신문
-- 군 출신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
--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2024-10-25: 野, ‘북한군 공격’ 문자에 “우크라 불길을 서울로…전쟁광이나 할 제안” /시사저널

2024-10-25: 尹 "우크라에 살상 무기 지원 검토" /조선일보

2024-10-25: 尹과 다른 국민 정서…10명 중 8명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 /헤럴드경제

2024-10-27: [단독]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국정원이 심문한다... 고위당국자 파견·협의 /한국일보

2024-10-28: 정부 “개별 단위 파병은 국회 동의 불필요”…대북 심리전단 보내나 /한겨레

2024-10-28: 이재명 "우크라이나 참관단 파견 검토?…전쟁놀이인가" /한국경제
-- 우크라 무기 제공에 "있을 수 없는 일"

2024-10-29: [속보]尹-젤렌스키 통화 “단계적 대응조치 취할 것…北, 러 파병 공동대응” /문화일보

2024-10-30: 윤 대통령, 해외정상에 연일 전화공세... "북 전선투입 빨라질 수도" /오마이뉴스

2024-10-31: 위헌 논란에도…국회 동의 없이 ‘우크라 파병’ 한다는 윤정부 /한겨레


윤석열 정부의 친일매국 행위를 기록합니다.

2024-10-04: [단독] 역사박물관 책인데‥독도는 없고 "경제발전에 일본 중요 역할" /MBC

2024-10-04: 올해 후쿠시마産 명란젓 16t 수입…'일본산'으로만 표시 /세계일보

2024-10-07: [단독] 일 자위대 일시체류에 국회 동의 필요없다는 국방부 /한겨레

2024-10-07: [단독] 해군, 동해서 세슘 WHO 기준치 초과 측정…전문기관 자문 없이 ‘단순 오류’ 처리 /서울신문

2024-10-10: '독도 조사' 지속적으로 방해한 일본…도발 계속되는데도 정부는 /JTBC

2024-10-11: '일제 때 수탈 아닌 쌀 수출'…김낙년 역사관에 '야당 탄식' /더팩트
--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일제가 조선의 쌀을 수탈한 것이 아니라 조선이 일본에 수출한 것'

2024-10-14: '광복절 폄하' 논란 뉴욕 총영사 "사과 생각 없다" /MBC

2024-10-15: '한일'이 아니라 '일한'... 박철희 주일대사의 고집? /오마이뉴스
-- 제1회 나카소네상 수상했던 박철희 주일대사, 공식적인 자리에서 '일한, '일미한' 반복해서 표현

2024-10-18: '강제동원' 표현 사용 주저한 주일본 한국대사… '대일 저자세 외교' 논란 계속 /한국일보

2024-10-20: [단독] 환수된 '이완용급 친일파' 땅, 다시 후손에 넘겨‥12건 수의계약 첫 확인 /MBC

2024-10-23: 일본 유엔서 '위안부 부인', 한국은 침묵‥"2015년 합의" 핑계 /MBC


윤석열 집권 이래 끊이지 않은 참사의 현재 상황을 기록합니다.

2024-09-30: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무죄에 이태원 유족 단체 “법원이 정의 역할 저버려” /세계일보

2024-10-03: 아리셀 참사 이주 노동자는 죽어서 말한다 /민들레

2024-10-04: [단독] 훈련병 얼차려 사망 부대 조사하고도 발표 뭉갠 인권위 /한겨레

2024-10-09: [단독]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JTBC

2024-10-10: "'얼차려 사망' 중대장, 300만원에 합의하자고" 훈련병 폭로 /서울신문

2024-10-24: [삶] "내가 무슨 잘못 했는지 묻고 싶다"…숨진 女교사 이메일 /연합뉴스
-- "3년이란 시간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다시금 서이초 선생님 사건을 보고 그 공포가 떠올라…"

2024-10-25: "핼러윈, 아직은 즐길 수가"…치유 안 된 이태원 참사의 슬픔 /뉴스1
--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시민들은 죄책감과 의문을 겪고 있어

2024-10-26: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대회…유가족 "진상규명 해야" /JTBC

2024-10-29: 이재명 "그날 국가는 없었다…성역 없는 진상규명 약속" /뉴스1

2024-10-29: 채상병 사건 해병대 전 수사관 "사단장 빼라 지시 있었다 들어" /연합뉴스

2024-10-29: [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 /JTBC

2024-10-30: [단독] 징계시효 3년인데…이태원 손 놓은 감사원 "정치적 공방 불러" /한겨레


윤석열·김건희가 아니어도 우리 공동체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윤석열·김건희 따위에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2024-09-29: 지방대 이대로 가다간 큰일날 판…처참한 상황에 '곡소리' /한국경제

2024-10-04: '나이드는 대한민국' 60대, 40대 인구수 처음 앞질러 /연합뉴스

2024-10-09: 분당도 저출생 인구소멸 직격탄…청솔중 폐교, 1기 신도시 첫 사례 /뉴스1

2024-10-18: 사람 떠나고 비둘기가 산다…부산까지 덮친 '빈집 전염병' /JTBC

2024-10-20: 애 안 낳고 늙어가는 韓, 잠재성장률 2.0% 정체…美에 역전당해 /뉴스1

2024-10-25: "매년 수천 명이 조용히 사망"…외신도 놀란 한국의 전염병 /YTN
-- 해외 언론, 우리나라의 '고독사' 현상을 조명

2024-10-27: 韓 20대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이상 '비정규직'…비중 역대 최고 /헤럴드경제

2024-10-29: "이번 생에 취업은 포기했어요"…청년들 심각한 상황 /한국경제

2024-10-30: [단독]10명 중 4명은 '60세 이상'…늙어가는 버스 운전기사 /뉴스1

2024-10-31: "연금만으론 생활 빠듯"…일하는 어르신 68%가 임시-일용직 /동아일보


축협의 모습이 나라의 모습과 너무 닮아 놀랍니다.
박문성 해설위원이 한 마디 합니다.

2024-10-07: '축구협회 비판' 앞장서는 박문성, "아니라고 외친 한 줄의 기록은 남겨야" /스타in


TBS가 비웃음을 삽니다. 사리분별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TBS는 몇 년 뒤면 물러날 오세훈을 주인이라 생각해서 진짜 주인인 청취자들을 외면했습니다.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았습니다. TBS가 절박한 상황임에도 동정받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2024-10-01: 월급 끊긴 TBS 직원들, 오늘 민주당 의원들과 간담회‥"회사 잔고 1억뿐" /MBC


지금이 정권심판을 할 때입니다.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TBS처럼 비웃음을 살 겁니다.

2024-10-05: 이재명 "선거 못기다릴 정도로 심각하면 도중에 끌어내려야" /연합뉴스

2024-10-26: 조국 "윤석열·김건희 끌어내려야…대통령 탄핵 추진하겠다" /뉴스1

2024-10-26: 이재명 "굴종·진영 외교로 한반도 위기 상황 극복할 수 없어" /뉴시스

2024-10-29: 신장식 "尹, 특가법상 뇌물죄 가능성…징역 10년 이상, 공소시효 문제도 없어" /프레시안

2024-10-31: 이재명 "행동하는 주권자가 새 길 연다…서울역으로 나와달라" /머니투데이
-- " '11월2일 국민행동의날', 정의의 파란 물결로 서울역을 뒤덮어달라"


귀한 나라입니다. 나라가 큰 재산입니다.
언론이 보여주는 것만 보고, 들려주는 것만 들어서는 나라가 죽습니다.
스스로 가려 보고, 가려 듣고, 판단하고, 행동해야 나라가 삽니다.
윤석열 정권이 끝나도 이 귀한 나라는 끝나지 않습니다.


또 한 달 후에 뵙겠습니다.

윤석열 3년차, 2024년 9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8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7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6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5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4월
(클리앙) 윤석열 3년차, 2024년 3월​​

댓글 22 / 1 페이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05:10
진짜 어메이징~~하네요 ㅠㅠ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5:14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매일매일 간신히 버팁니다. 힘냅시다.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96.178)
작성일 05:47
이걸 다 정리하신 것도 대단하지만


이 짓거리를 다 벌여논 당사자들도 한편으로 대단하네요.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5:55
@다크메시아님에게 답글 일말의 책임감도 갖지 않은 사상 최악의 정부입니다. 김건희를 보다 보면 최순실이 선녀 같고, 윤석열을 보다 보면 박근혜가 선녀 같습니다.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001:♡:e72c:♡:fc80:♡:2129:2e49)
작성일 05:48
어마어마한 내용이네요.
알고있는것보다 더 심각.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5:58
@ㅡIUㅡ님에게 답글 무책임한 젤렌스키와 윤석열이 못난 짓 벌일까 봐 걱정이 큽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27.♡.242.64)
작성일 07:27
30년은 지난거 같은데, 3년 밖에 안되었군요 ㅠ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8:01
@둠칫두둠칫님에게 답글 이제 끝내야죠.

EX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XIT (211.♡.142.189)
작성일 07:35
정리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8:30
@EXIT님에게 답글 고생스럽지 않습니다. 읽어주시는 덕분입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2001:♡:2209:♡:b513:♡:165f:8c2)
작성일 07:52
진짜 정리할 엄두가 안나던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8:33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김건희,윤석열은 책임도 못 지면서 저지르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무식한데 부지런하기만 합니다.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001:♡:630d:♡:2094:♡:2bd9:4fe2)
작성일 08:11
정말 제목만 봐도 스트레스가 솟구치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ㅠㅠ

국회가 윤석열 처단에 힘을 쏟고 있으니 국정이 안돌아가네요 어휴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고…
빨리 끌어내리는 수 밖에 없네요.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8:33
@nkocuw9sk님에게 답글 지난 총선에서 더 나은 사람들을 뽑은 덕분입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95)
작성일 09:18
감사합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11:31
@피너츠님에게 답글 같이 버팁시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09:37
한참 스크롤 하느라 가운데 손가락이 고생했어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11:32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윤석열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이승만처럼 하야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더 정리할 것도 없어집니다.

아리코관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코관제 (124.♡.166.77)
작성일 10:01
어휴 보기만해도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빨리 끌어냅시다T.T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11:32
@아리코관제님에게 답글 예, 그래야죠.

네이쳐그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10:41
정말 어찔어찔하며, 화가 나네요.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11:32
@네이쳐그린님에게 답글 같이 버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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