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년차,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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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합니다. 자괴감이 들 지경입니다.
무식한 김건희와 코바나컨텐츠가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행세를 합니다.
김건희는 주가조작범입니다.
2024-10-07: [단독] 김건희, 결혼 후에도 '도이치 주식매수' 정황…흔들리는 윤 해명 /한겨레
2024-10-08: [단독]도이치 2차 주포 "김건희 계좌, 내가 관리"···"직접 운용" 김 여사 발언과 정면 배치 /경향신문
2024-10-11: 여사와 40번 연락한 '이씨' 지목…"'도이치 회장에 손써놨다' 했다" /JTBC
2024-10-18: 문자 '7초' 뒤 주문, 딱딱 맞아 떨어진 연락…여전히 '김건희'를 가리키는 단서들 /한국일보
2024-10-21: 김건희, 과거 인터뷰서 "주식으로 밑천 벌어"…검찰은 "주식 경험 부족"하댔는데 /프레시안
2024-10-24: [주간 뉴스타파] 김건희 불기소, 검찰의 7가지 거짓말 /뉴스타파
2024-10-24: [단독] 권오수→김건희, 주가 조작 후에도 20억 송금…검찰도 알았다 /한겨레
김건희가 대통령도 만들고 국회의원도 만듭니다.
근본 없는 정치 브로커와 결탁해서 대한민국 정치를 휘두릅니다.
2024-10-01: [단독] 커지는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한겨레
2024-10-02: [단독] '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 확인… /JTBC
2024-10-08: 명태균 "김 여사가 '인수위 빨리 오시라' 제안"… /뉴스1
2024-10-09: [단독]명태균 "尹 부부, 경선 6개월간 아침마다 전화…입당 시기도 물어" /노컷뉴스
2024-10-15: [영상] 김건희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명태균 카톡 공개 /한겨레
2024-10-16: 명태균 "金 여사 문자 2000건, 尹 체리따봉도 있다…오빠, 친오빠 아닌 尹" /뉴스1
2024-10-19: 명태균 "김 여사와 공적대화 자주 나눠…상상 못할 내용" /SBS
2024-10-21: 강혜경 "尹은 장님, 김건희 여사는 주술사"…명태균·김 여사 '무속'으로 공감대 /한국일보
2024-10-21: '명태균 폭로' 강혜경, 국감서 "김여사가 김영선 공천" 주장 /연합뉴스
2024-10-28: 지난 대선, '윤석열 1등' 여론조사가 조작됐다.... 증거 첫 확인 /뉴스타파
2024-10-31: (단독)"명태균, 2022년 대우조선 파업 현장 시찰…윤 대통령에게 보고" /뉴스토마토
-- 2022년 7월 중순 대우조선 현장서 사측 브리핑
-- 명태균 방문 이후 윤 대통령 '강경대응' 주문…긴급관계장관회의 개최
-- 민간인 국정개입 의혹에 대통령실·명태균 묵묵부답
2024-10-31: 尹 거짓말 드러나…명태균, 취임 전날 尹‧김건희와 통화 /노컷뉴스
-- 尹, 2022년 5월 9일 명태균과 통화에서 "난 김영선 해줘라 했다"
-- "경선 후 연락 없었다"던 대통령실 해명과 배치
2024-10-31: "김영선 해줘라" 다음날 윤 대통령 "공정" 취임사···국정 신뢰 훼손 /경향신문
김건희가 정부 인사에 개입합니다.
대통령실과 공기업 요직에 자기 사람을 앉힙니다.
2024-10-04: 경력 없는데 '상임감사' 어떻게…김대남 "스스로 도전" /SBS
-- 금융 경력 없는 대통령실 전직 행정관이 어떻게 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 자리에 갔는지 논란
2024-10-07: 또 김건희? 코이카 이사장, 김건희 어머니 관련자 임명… /프레시안
2024-10-07: [단독]‘용산’ 퇴직한 44명 전원, 금융-공기업 등 재취업 /동아일보
2024-10-09: [단독]尹정부 140명 ‘낙하산’… 公기관장-이사-감사로 /동아일보
-- 대선캠프-인수위 등 출신 보은 인사
2024-10-10: 김대남 녹취록에 등장하는 '김건희 측근들' /굿모닝충청
-- 이들이 '3억 연봉' 배후인가?
2024-10-14: [단독] "황 행정관이 운전하고 나랑 대통령은 뒤에"…명태균도 거론한 '여사 라인' /JTBC
-- 명태균, '여사라인'으로 지목된 황 모 행정관을 콕 집어서 JTBC에 언급
2024-10-25: "김여사 라인, 대통령실도 못건든다"…용산 '문고리 권력' 실체 /중앙일보
2024-10-31: (단독)황종호, 대통령실 인사개입 의혹…"00누나 꽂아주면 안 돼요?" /뉴스토마토
-- 황종호 대통령실 행정관, '김건희 라인'
-- 행정요원 A, 황 행정관에게 인사 청탁…'00누나' 대통령실행
-- 두 사람 모두 대통령실 근무 중…황 행정관 영향력 배경은 '대통령 내외'
2024-10-31: [단독]강기훈 행정관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 용산 서빙고-한남동 등 5km 도심 질주 /동아일보
-- 강기훈 대통령실 선임행정관(45), ‘김건희 라인’
2024-10-31: 윤 대통령, 대선 때 '불법 비밀 선거캠프' 운영했다 /뉴스타파
-- 윤 후원금 리스트에 등장한 '강남 사무실' 건물주 남매...인맥과 혼맥으로 연결
-- '강남 사무실' 선관위 신고 없이 공짜로 이용...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
-- 당선 후 대통령실 임명직 꿰찬 건물주 남매...특가법상 뇌물 혐의 가능성
코딱지만 한 코바나컨텐츠 관련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대통령실 공사를 따냅니다.
세금 도둑입니다.
2024-10-04: [단독] '대통령 관저공사 의혹' 국감 증인들 증발하나··· 잠적·해외연수로 불출석할 듯 /세계일보
-- “인테리어업체 ‘21그램’ 김태영 대표,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잠적
-- 김 대표는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에 힘입어 관저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냈다고 의심받고 있어
2024-10-04: 박은정 의원 ‘도이치·희림, 산업은행 특혜대출 의혹’ 제기 /내일신문
2024-10-06: [단독] 김건희 후원업체 희림, 윤석열 취임 이후 법무부와 117억원 규모 계약 성사 /경향신문
2024-10-06: 용산어린이정원 조성·행사용역 66%가 경쟁없는 '수의계약' /연합뉴스
2024-10-07: 대통령 관저 의혹 '21그램' 대문 두드린 야당 "끝까지 쫓겠다" /오마이뉴스
2024-10-11: [단독]'김건희 후원' 희림의 수상한 '세계일류상품' 선정 /노컷뉴스
2024-10-25: [Why] "대통령 관저 공사, 왜 감사원은 회의록 못 열까?" /노컷뉴스
-- 누가 21그램 데러왔나…누락
김건희가 대한민국 최고존엄 행세를 합니다.
2024-10-03: [단독] 8600만원 들인 공연 녹화…'무관중'이라더니 김 여사 관람 /JTBC
2024-10-04: "녹화 중간에 들른 것" 해명했지만…출연자들 "시작부터 김 여사 있었다" /JTBC
2024-10-04: "주현영 SNL 하차, 김건희 패러디해서"…음모론에 '시끌시끌' /헤럴드경제
2024-10-12: 민주 "김여사 마포대교 방문 교통통제 정황 국감서 드러나" /연합뉴스
-- "국민이 왜 김여사 '대통령 놀이' 지켜봐야 하나"
2024-10-15: [단독]'김건희 방문' 소록도서 급조된 KTV 음악회…"대통령실 지시" 내부 폭로 /경향신문
2024-10-15: [단독]김건희 '계획된 황제 관람' 정황···KTV 'VVIP 참석' 사전 공지·의전 준비 /경향신문
2024-10-16: '김건희용 교통통제' 뒤늦게 실토한 서울청장…"관리는 했다" /한겨레
2024-10-19: 김종인 "김건희, 자기가 尹 당선에 기여했다 생각…권력 누리려 해" /한국경제
2024-10-23: [단독] 김건희 여사, 제주도 출장 '대통령 항공기 특혜' 의혹 /더팩트
2024-10-23: '金여사 참석' 2-3시간짜리 자살예방행사에 9700만원 사용 /노컷뉴스
2024-10-24: [단독] '김건희-구달' 만남 위해 급조된 생태교육관?…23억 예산도 슬그머니 /한국일보
김건희가 저지른 비리 요약본이 나왔습니다.
2024-10-24: 숨가쁘고 촘촘한 ‘김건희 여사 의혹 타임라인’ /시사인
-- 6년 간 이어져 온 ‘김건희 여사 의혹’ 중 주요한 것들만 뽑아 연대기 순으로 정리
김건희를 그냥 두어도 좋겠습니까?
국회가 김건희 처벌에 나섭니다.
2024-10-04: '김건희 특검법' 또 다시 폐기…野 "내달 더 센 특검 재발의" /뉴스웍스
2024-10-05: '김건희 특검법', 다음 번엔 모른다?…여당 내 이탈표 확대 /머니투데이
2024-10-07: 민주당, '김건희 심판본부' 출범‥"김 여사, 친일 이단권력 실체" /MBC
2024-10-08: 국감마다 "김건희 김건희"…공천개입·양평 땅 의혹 등 줄줄이 /JTBC
2024-10-16: 野, 운영위 국감증인에 김여사와 친오빠·명태균 등 단독채택 /연합뉴스
2024-10-17: 김건희의 공소시효부터 정지시키겠습니다 /추미애 페북
-- 오늘, 대통령과 그 배우자, 가족의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대통령 퇴임일까지 정지시키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2024-10-17: 국내 최대로펌 “콜검”은 해체하라 /박은정 페북
-- 윤석열 검찰은 정의를 변호하는 게 아니라 김건희를 변호하고 있습니다
2024-10-18: 이재명, 김건희 '무혐의'에 "법치주의 사망 선고…행동 나설 것" /뉴스1
2024-10-21: 김민석 “친일잡교의 후계 ‘김건희 이단왕국’, 반드시 막아낼 것” /매일경제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아무리 그럴싸한 말로 포장해도 진심은 돈 쓰는 데서 표출됩니다.
윤석열은 민생에 관심이 없습니다.
2024-10-01: 예산 없어요..'청년월세 지원금' 지급 중단 속출 /MBC경남
2024-10-02: [단독] 통일부, 대북전단 옹호단체에 국고보조금 1억5400만원 지원 /한겨레
2024-10-03: [단독] “잘 먹어야 잘 싸운다” 말해 놓고...내년 병사 급식 단가 동결·간식비 삭감 /경향신문
2024-10-04: [단독] 4000원 편의점 도시락만 못한 소방관 한끼 /국민일보
2024-10-05: "짐싸서 나가라" 쫓겨난 과학자들…대거 연구실 밖으로, 왜 /머니투데이
-- 과기원이 수주한 과제 대부분이 감액되거나 중단
2024-10-06: ‘부자 감세’ 정부, 편의점·치킨집 사장님 세금은 더 걷는다 /경향신문
2024-10-07: [단독] 의료 취약지 ‘건강격차 해소’ 예산 24억 전액 삭감됐다 /한겨레
2024-10-07: 2차전지·바이오 키운다더니…R&D 예산은 대폭 삭감 /매일경제
2024-10-09: 소녀상 지켜온 시민단체 지원금 '뚝'…"민간의 일" 선 긋기 /JTBC
2024-10-10: "윤 정부, 이승만 건국론 주장 단체에 국비 퍼주기"… [2024 국감] /쿠키뉴스
2024-10-10: "내년,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예산 '0'" /뉴시스
2024-10-11: [단독] R&D예산 삭감도 모자라... 尹 ‘국정과제’ 연구 추진 부서도 해체 /한국일보
2024-10-13: 尹 공약 '백신무료접종' 줄좌초…의료현장 "선진국 추세에 역행" /뉴스1
2024-10-14: 윤석열 정부 신혼부부 주택사업 무더기 취소… /한국일보
2024-10-16: "놀이터에 돈 못 써!"…매년 800개씩 사라지는 '아이들의 공간' /JTBC
2024-10-17: [국감초점] "정부, 응급실 뺑뺑이 심각한데 응급센터 예산 삭감" /뉴스1
2024-10-30: [단독]여가부, 호평 받은 '돌봄 품앗이' 사업 돌연 폐지…왜? /뉴시스
윤석열 정부가 국가 시스템을 파괴합니다.
대한민국의 근간을 파괴합니다.
2024-10-07: "한국, 초비상 사태"...'제로 성장' 현실화하나? /한경비즈니스
2024-10-08: R&D 예산삭감에 졸지에 연구중단…"혈세 483억 허공에" /뉴시스
2024-10-18: 한국 인터넷 자유도 21위로 하락…"윤 대통령·김 여사 비판 기자 공포 전술 표적" /한국일보
윤석열 정부가 국가 재정을 파탄 냅니다.
2024-10-28: 올해 30조 '세수 펑크'…국민들 '청약저축'까지 손댄다 /한국경제
2024-10-29: [단독] 세수펑크 메우려 '한은 적립금'도 손대려 했다··· /경향신문
2024-10-29: 세수펑크에 올해도 동원된 '기금'…정부 '쌈짓돈' 전락 우려도 /뉴스1
2024-10-29: 세수 펑크, 또 '지방에 줄 돈'으로 메운다 /전주MBC
윤석열 정부가 경제를 파탄 냅니다.
2024-10-20: 1%대 추락 앞두고 있는 한국의 잠재성장률…OECD, 올해 한국 잠재성장률 2.0% 전망 /세계일보
2024-10-21: 10월 1∼20일 수출 3% 감소… /연합뉴스
2024-10-24: 韓 3Q GDP 전기비 0.1% 증가…한은·시장전망 대폭 하회 /연합인포맥스
2024-10-28: 잦은 '환율발작'…1400원 뚫리면 위험하다 /오마이뉴스
-- [분석] 경제 위협하는 시스템 리스크로 진화 중...정부의 안일한 인식이 가장 큰 문제
2024-10-28: 제동걸린 수출, 성장률 최대 리스크 부상…내수도 '글쎄'[GDP 쇼크]② /뉴스1
2024-10-31: 9월 생산·소비 '동반 감소'…건설투자도 5개월째↓ (종합)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부가 평화를 파탄 냅니다.
충암고 미치광이들이 알량한 권력을 지키겠다고 전쟁을 들먹입니다.
2024-10-01: 윤대통령, 전두환 이후 첫 2년 연속 시가행진…"병정놀이" 비판도 /JTBC
2024-10-17: [단독] '대통령실 경비' 101경비단장도 충암고 출신…군 이어 경찰도 '충암파' 논란 /경향신문
2024-10-21: 또 당했나? 여론 휘젓고 침묵하는 '신비주의' 국정원 /민들레
-- '북한군 파병' 대대적 홍보 뒤 언론 질의엔 묵묵부답
-- '김건희' '평양 무인기' 뉴스 순위서 밀어낸 대성공
2024-10-24: 한기호 “우크라 통해 북괴군 폭격하자”···신원식 “넵” 문자 포착 /경향신문
-- 군 출신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
--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2024-10-25: 野, ‘북한군 공격’ 문자에 “우크라 불길을 서울로…전쟁광이나 할 제안” /시사저널
2024-10-25: 尹 "우크라에 살상 무기 지원 검토" /조선일보
2024-10-25: 尹과 다른 국민 정서…10명 중 8명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 /헤럴드경제
2024-10-27: [단독]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국정원이 심문한다... 고위당국자 파견·협의 /한국일보
2024-10-28: 정부 “개별 단위 파병은 국회 동의 불필요”…대북 심리전단 보내나 /한겨레
2024-10-28: 이재명 "우크라이나 참관단 파견 검토?…전쟁놀이인가" /한국경제
-- 우크라 무기 제공에 "있을 수 없는 일"
2024-10-29: [속보]尹-젤렌스키 통화 “단계적 대응조치 취할 것…北, 러 파병 공동대응” /문화일보
2024-10-30: 윤 대통령, 해외정상에 연일 전화공세... "북 전선투입 빨라질 수도" /오마이뉴스
2024-10-31: 위헌 논란에도…국회 동의 없이 ‘우크라 파병’ 한다는 윤정부 /한겨레
윤석열 정부의 친일매국 행위를 기록합니다.
2024-10-04: [단독] 역사박물관 책인데‥독도는 없고 "경제발전에 일본 중요 역할" /MBC
2024-10-04: 올해 후쿠시마産 명란젓 16t 수입…'일본산'으로만 표시 /세계일보
2024-10-07: [단독] 일 자위대 일시체류에 국회 동의 필요없다는 국방부 /한겨레
2024-10-07: [단독] 해군, 동해서 세슘 WHO 기준치 초과 측정…전문기관 자문 없이 ‘단순 오류’ 처리 /서울신문
2024-10-10: '독도 조사' 지속적으로 방해한 일본…도발 계속되는데도 정부는 /JTBC
2024-10-11: '일제 때 수탈 아닌 쌀 수출'…김낙년 역사관에 '야당 탄식' /더팩트
--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일제가 조선의 쌀을 수탈한 것이 아니라 조선이 일본에 수출한 것'
2024-10-14: '광복절 폄하' 논란 뉴욕 총영사 "사과 생각 없다" /MBC
2024-10-15: '한일'이 아니라 '일한'... 박철희 주일대사의 고집? /오마이뉴스
-- 제1회 나카소네상 수상했던 박철희 주일대사, 공식적인 자리에서 '일한, '일미한' 반복해서 표현
2024-10-18: '강제동원' 표현 사용 주저한 주일본 한국대사… '대일 저자세 외교' 논란 계속 /한국일보
2024-10-20: [단독] 환수된 '이완용급 친일파' 땅, 다시 후손에 넘겨‥12건 수의계약 첫 확인 /MBC
2024-10-23: 일본 유엔서 '위안부 부인', 한국은 침묵‥"2015년 합의" 핑계 /MBC
윤석열 집권 이래 끊이지 않은 참사의 현재 상황을 기록합니다.
2024-09-30: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무죄에 이태원 유족 단체 “법원이 정의 역할 저버려” /세계일보
2024-10-03: 아리셀 참사 이주 노동자는 죽어서 말한다 /민들레
2024-10-04: [단독] 훈련병 얼차려 사망 부대 조사하고도 발표 뭉갠 인권위 /한겨레
2024-10-09: [단독]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JTBC
2024-10-10: "'얼차려 사망' 중대장, 300만원에 합의하자고" 훈련병 폭로 /서울신문
2024-10-24: [삶] "내가 무슨 잘못 했는지 묻고 싶다"…숨진 女교사 이메일 /연합뉴스
-- "3년이란 시간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다시금 서이초 선생님 사건을 보고 그 공포가 떠올라…"
2024-10-25: "핼러윈, 아직은 즐길 수가"…치유 안 된 이태원 참사의 슬픔 /뉴스1
--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시민들은 죄책감과 의문을 겪고 있어
2024-10-26: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대회…유가족 "진상규명 해야" /JTBC
2024-10-29: 이재명 "그날 국가는 없었다…성역 없는 진상규명 약속" /뉴스1
2024-10-29: 채상병 사건 해병대 전 수사관 "사단장 빼라 지시 있었다 들어" /연합뉴스
2024-10-29: [단독]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 조언한 법무장교도 휴대전화 교체 /JTBC
2024-10-30: [단독] 징계시효 3년인데…이태원 손 놓은 감사원 "정치적 공방 불러" /한겨레
윤석열·김건희가 아니어도 우리 공동체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윤석열·김건희 따위에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2024-09-29: 지방대 이대로 가다간 큰일날 판…처참한 상황에 '곡소리' /한국경제
2024-10-04: '나이드는 대한민국' 60대, 40대 인구수 처음 앞질러 /연합뉴스
2024-10-09: 분당도 저출생 인구소멸 직격탄…청솔중 폐교, 1기 신도시 첫 사례 /뉴스1
2024-10-18: 사람 떠나고 비둘기가 산다…부산까지 덮친 '빈집 전염병' /JTBC
2024-10-20: 애 안 낳고 늙어가는 韓, 잠재성장률 2.0% 정체…美에 역전당해 /뉴스1
2024-10-25: "매년 수천 명이 조용히 사망"…외신도 놀란 한국의 전염병 /YTN
-- 해외 언론, 우리나라의 '고독사' 현상을 조명
2024-10-27: 韓 20대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이상 '비정규직'…비중 역대 최고 /헤럴드경제
2024-10-29: "이번 생에 취업은 포기했어요"…청년들 심각한 상황 /한국경제
2024-10-30: [단독]10명 중 4명은 '60세 이상'…늙어가는 버스 운전기사 /뉴스1
2024-10-31: "연금만으론 생활 빠듯"…일하는 어르신 68%가 임시-일용직 /동아일보
축협의 모습이 나라의 모습과 너무 닮아 놀랍니다.
박문성 해설위원이 한 마디 합니다.
2024-10-07: '축구협회 비판' 앞장서는 박문성, "아니라고 외친 한 줄의 기록은 남겨야" /스타in
TBS가 비웃음을 삽니다. 사리분별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TBS는 몇 년 뒤면 물러날 오세훈을 주인이라 생각해서 진짜 주인인 청취자들을 외면했습니다.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았습니다. TBS가 절박한 상황임에도 동정받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2024-10-01: 월급 끊긴 TBS 직원들, 오늘 민주당 의원들과 간담회‥"회사 잔고 1억뿐" /MBC
지금이 정권심판을 할 때입니다.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TBS처럼 비웃음을 살 겁니다.
2024-10-05: 이재명 "선거 못기다릴 정도로 심각하면 도중에 끌어내려야" /연합뉴스
2024-10-26: 조국 "윤석열·김건희 끌어내려야…대통령 탄핵 추진하겠다" /뉴스1
2024-10-26: 이재명 "굴종·진영 외교로 한반도 위기 상황 극복할 수 없어" /뉴시스
2024-10-29: 신장식 "尹, 특가법상 뇌물죄 가능성…징역 10년 이상, 공소시효 문제도 없어" /프레시안
2024-10-31: 이재명 "행동하는 주권자가 새 길 연다…서울역으로 나와달라" /머니투데이
-- " '11월2일 국민행동의날', 정의의 파란 물결로 서울역을 뒤덮어달라"
귀한 나라입니다. 나라가 큰 재산입니다.
언론이 보여주는 것만 보고, 들려주는 것만 들어서는 나라가 죽습니다.
스스로 가려 보고, 가려 듣고, 판단하고, 행동해야 나라가 삽니다.
윤석열 정권이 끝나도 이 귀한 나라는 끝나지 않습니다.
또 한 달 후에 뵙겠습니다.
윤석열 3년차, 2024년 9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8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7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6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5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4월
(클리앙) 윤석열 3년차, 2024년 3월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의 댓글
정리 감사합니다 ㅠㅠ
국회가 윤석열 처단에 힘을 쏟고 있으니 국정이 안돌아가네요 어휴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고…
빨리 끌어내리는 수 밖에 없네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