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아무리 봐도 공포에 사로잡혀 이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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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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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해지 당일에 윤석열과 면담했다고 하죠.
그 때 윤석열 말하는 바로 앞에서 대들지는 못했지만 그때 윤석열의 반성 없는 뻔뻔한 태도에 정치적으로나 자신의 목숨이나 죽음의 공포를 느꼈겠죠.
뭐, 의도가 어찌됐든 지금은 일단 한동훈에게 칭찬 호메떼 해줘야 해요.
의결정족수를 떠나서 여야가 함께 했다는 상징성이 탄핵 후 대한민국 안정에도 중요하니까 말이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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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취미님의 댓글
뼈속에 윤에 대한 따가리의 본능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하루정도 지나니 그 본능이 살짝 옅어진거죠.
DevChoi84님의 댓글
방첩사령관 통해서 본인도 체포대상이었단 사실을 보고나서 2차계엄땐 진짜 죽겠구나 라고 생각이 확 바뀐것으로 보입니다.
개복치는몰라몰라님의 댓글
생존욕구에 비해 담이 작아서, 어느 쪽이 더 공포스러운가로 맘을 결정할 듯요.
frostmo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