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 이런 깔끔한 경양식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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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2024.12.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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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배고파.. 육체나 정신이나 올 연말은 너무 몰려요.

댓글 1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6.88)
작성일 2024.12.13 14:27
분명 점심밥을 먹었는데 벌써 허기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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