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복 입고 우크라이나에서 누굴 죽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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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2024.12.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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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치 식량 준비하고

북한군복 준비하고

중국어, 러시아어 등 외국어 특기자 위주로 HID 선발하고


홍정원 국정원 1 차장은 김태효과 우크라이나 작전을 준비한 듯 하고 (우크라이나 77회 다녀옴)

우크라이나에서 북한군인으로 위장하고 어느 국가를 대상으로 교전을 벌이려고 한 걸까요(계엄 3주전 군복 납품 완료).


혹은 이미 저질렀는데 세계대전 날까봐 관련 국가들에서 덮어두고 있는 걸까요.



홍정원 국정원 1차장이 지시를 거부하고 한평생의 커리어를 버린 진짜 이유가 뭐였을까요.

'체포대상 명단'을 확인한게 이유가 아니라 실은..?



댓글 4 / 1 페이지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121.♡.30.134)
작성일 11:13
제가 하는 음모론적 추측은
"북한 군복 입고, 우크라이나 주재 한국 대사관 등을 습격한다."입니다.
==> 러우전에 참전하고 있는 일부 북한군의 소행이다.라고 주장하면서 2차 계엄 등 획책,,,,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2.♡.224.214)
작성일 11:16
합리적 의심들이 아구가 다 맞아들어가니 섬뜩합니다
27일  우크라 특사단 방한
        우크라이나 1,400억 차관 제공(뜬금포죠)
28일  오물풍선 원점 타격 합참의장에게 요청
29일  우크라 차관 감사 인사
30일  방첩, 정보사 세팅 작업 거진 완료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1:20
북한군과의 교전으로 한국군이 죽으면 북한에 대한 증오심이 극에 달하겠죠.
반대파를 종북세력이락 뒤집어 씌우기 좋고 서북청년단의 활동에 대한 정당성이 확보 되겠죠.
미군을 통한 작업도 있으니 북한과의 전쟁시 더 생명을 죽이는 것에 대한 죄책감 보다 증오심으로 거리낌 없이 전쟁을 수행하겠죠.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11:24
저는 우크라이나 파견 국정원 요원들을 HID를 시켜서 테러한다는 이야기에 펜대를 던졌다에 500원 걸겠습니다.
홍정원이 아무리 꼴통이래도 지새끼들 치겠다는데 오케이 할 리가 없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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