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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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다모앙 사태는 모든게 다 제 잘못 같아 마음이 괴롭습니다.
오늘 7시 대회의 전까지 잠시 웹을 멀리하고 평소의 저의 자세나 생각들을 차분히 점검 해 보겠습니다.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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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KIssTyle님의 댓글
보름간 너무 불태우셨나봅니다. 힘내시고. 쉬엄 쉬엄 나아가요!
Jedi님의 댓글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개역개정)
괴로운 마음일듯하여 어제 공지에서도 훌훌 털어버리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우리가 사람이기에 실수도하고 넘어지기도 하는겁니다. 경험을 통해서만 깨닫게 되는것도 있는 겁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여기 앙님들
1/10타령하기 전까지는 고작 이런 장애에
꿈쩍하시지도 않으실 분들이시니 괴로움일랑 털어버리시고
반복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자!! 새날이 밝았습니다.
다시 오늘을 살아갑시다!!
에구..당뇨약을 어디에 뒀더라..
괴로운 마음일듯하여 어제 공지에서도 훌훌 털어버리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우리가 사람이기에 실수도하고 넘어지기도 하는겁니다. 경험을 통해서만 깨닫게 되는것도 있는 겁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여기 앙님들
1/10타령하기 전까지는 고작 이런 장애에
꿈쩍하시지도 않으실 분들이시니 괴로움일랑 털어버리시고
반복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자!! 새날이 밝았습니다.
다시 오늘을 살아갑시다!!
에구..당뇨약을 어디에 뒀더라..
LetsBilliards님의 댓글
시간이 해결해 줄 건 기다리면 되는거니까
머 별일이야 있겠습니까
매일 매일 하시는 도전에
비록 눈팅이지만 함께 한다는 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힘내십시오
머 별일이야 있겠습니까
매일 매일 하시는 도전에
비록 눈팅이지만 함께 한다는 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힘내십시오
노래쟁이냥님의 댓글
저도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인데 정신건강에 않좋습니다?
이사를 했는데 문제가 없는게 더 큰일 아니겠습니까? 지금 차분히 해걀해 가면서 내실을 다지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너무 무리해서 놓치는게 없었는지.. 그러면 앞으로는 충분한 휴식을 하면서 리스트화 하면서 하나씩 해걀해 가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구요..
대장님께서는 이미 잘해오셨고 사이트도 성장을 계속 하고 있어요. 몇주만에 이렇게 뚝딱이요. 걱장미시고 회의전까지 좀 쉬세요. 대장님 아녔으면 이렇게 잼게 놀 커뮤도 없었다니깐요.. ㅠㅠ
버벅이고 로그인이 왔다갔디해도 이 공간 만들어 주심에 정말 감사힙니다.
이사를 했는데 문제가 없는게 더 큰일 아니겠습니까? 지금 차분히 해걀해 가면서 내실을 다지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너무 무리해서 놓치는게 없었는지.. 그러면 앞으로는 충분한 휴식을 하면서 리스트화 하면서 하나씩 해걀해 가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구요..
대장님께서는 이미 잘해오셨고 사이트도 성장을 계속 하고 있어요. 몇주만에 이렇게 뚝딱이요. 걱장미시고 회의전까지 좀 쉬세요. 대장님 아녔으면 이렇게 잼게 놀 커뮤도 없었다니깐요.. ㅠㅠ
버벅이고 로그인이 왔다갔디해도 이 공간 만들어 주심에 정말 감사힙니다.
뽀로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