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출을 실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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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부

작성일
2025.03.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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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못버틸것 같아서 대출을 4500만원 그리고 추가로 소상공인 보증으로 4000만원 신청을 해뒀습니다.
일단 4500은 나와서 급한 불은 껐는데, 저는 그래도 직거래도 하고
수확물도 좋고, 직원들도 잘하고 저도 농사를 제법 잘짓는 사람이라 버틸만한데
벼랑끝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농가든, 사업자든 많은 사업자가 생겨야 먹고 살기 좋아지고
그런 상황가운데서 사회에 활력이 생긴다 생각하는데,
벼랑끝의 세상으로 몰게 되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봅니다.
그동안 번것 같지만, 힘듦이 익숙해졌고, 그러다보니 쌓여있는 신용으로 추가 대출을 해서 버티고,
그리고 직원들 거래처들에게 돈주고... 그렇게 사업체가 유지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있습니다.
더많이 벌면 좋겠고, 계속 확장하면서 성장하겠지만,
항상 벼랑끝의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마트에 작은 농가가 들어오고 싶다고 해서 그농가가 물건 없어서 못낼때만 내고 있습니다. 별것 아니지만,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지만
벼랑끝에서 겨우 외나무 다리에 있는저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더 잘되길 기도해봅니다.
세상의 혼란은 잠잠해져야 수백만의 사장들이 삽니다.
제발 헌재는 벼량끝에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이 살만 세상을 고민하면서
법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살려주세요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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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6:58
@jayson님에게 답글
넵 저보단 정말 벼랑끝에서 살고 계실 분들을 위해서라도 세상이 바로 돌아와야 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24 16:58
헌재 인간들이 진짜로 중국인이면 이 나라가 망하거나 아니 망해야 더 좋겠지만, 니들 다 한국인 맞잖아요… 왜 자꾸 나라를 나락으로 보내려고 시간끄냐고!!!!! ㅠㅠㅠ 다들 어떻게든 버텨봅시다 좋은날은 반드시 옵니다…
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7:00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세상에 힘든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약자들이 선하진 않지만 힘든사람들이 숨은 쉴수 있게끔해야되는데
지금 헌재와 법조인을 대표하는 엘리트들은 정말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정치를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먹고 사는것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국민들이 굶기 시작하면 미래가 없어지는데 답을 내지 않습니다... 제발 빠르게 선고일정을...
약자들이 선하진 않지만 힘든사람들이 숨은 쉴수 있게끔해야되는데
지금 헌재와 법조인을 대표하는 엘리트들은 정말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정치를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먹고 사는것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국민들이 굶기 시작하면 미래가 없어지는데 답을 내지 않습니다... 제발 빠르게 선고일정을...
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7:17
@grannysyard님에게 답글
약자들과 같이 더불어 살고, 모두가 함께 살수 있는 그런 세상을 꿈꿔봅니다.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