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의 주장은 국민의힘이나 개혁신당쪽과 결이 같습니다.
diyn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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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6일 AM 09:50 · 수정됨(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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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메모' 계정들과 이동형의 주장을 보면


  • 검찰개혁에 대해 신인규, 정성호, 봉욱의 결대로 정부의 입법개혁안(1월 12일 발표)이 맞다.
  • 합당은 반대하고 조국혁신당은 소멸 되는게 맞다.
  • 문재인 정청래 유시민 조국 김어준 비토 정서.
  • 1인 1표제에 대한 총론찬성 각론반대 = 실질적 반대.
  • '명심'은 조용한 개혁이다.
  • 이 조용한 개혁에 사사건건 '합당, 1인 1표제,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한 강성 포지션으로 분란만 일으키는 정청래가 똥볼'찬다.
  • (그러나 실질적으로 선거에 신경쓰며 중도보수의 눈치를 본다면 지선 전에 부동산 규제에 대해 연일 대통령이직접 포스팅을 하시지 않았겠죠. 인사는 중도보수도 포용하지만 정책은 부동산 투기 규제와 조세 정의의 진보적 방향입니다)
  • 친명 반명으로 대통령과 민주당 갈라치기.

이 모든 주장이 정확히 조중동과 국짐의 결과 일치합니다.


이동형과 이동형을 지지하는 '메모'들의 주장은 국민의힘이나 개혁신당쪽 지지자들 같습니다.
내란종식을 방해하고 극우보수카르텔이 좋아할 만한 주장을 일관되게 하고 있어요.

저들은 디바이드 앤 룰로 기득권을 지키려는 극소수 권력의 이해관계에 일치하는 을 vs 을 싸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동형은 대통령은 중도실용쪽으로의 지형확장을 위해 오른쪽으로 가려 하는데,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 DNA가 맞지 않지 않아서 반대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지금 추진하는 부동산 개혁과 조세정의만 보아도 '진보적 행정'을 추진중입니다.


이동형은 '명심'을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대통령의 행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분탕질을 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동형과 그의 지지자들의 행태는 국짐이나 개혁신당과 결이 다를게 없습니다.


법과 행정, 언론, 일자리, 산업구조, 교육 등을 바꿀 수 있는 '권력'의 입맞에 맞는 주장을 하면서 

이를 바꾸자는 진보적 주장을 하는 지지자들은 갈라치고 개혁 의지를 가진 정치인과 스피커(김어준 유시민 등)를 폄하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강약약강입니다.

권력에는 저항하지 못하고 피동적이면서

을과 을 싸움에는 화력을 집중합니다. 만만한 대상에게 분노를 돌리고 때리면서 사는겁니다.



클리앙의 메모들이 

김민석 총리를 지지하는 스탠스를 취하며

"김민석 총리의 발언 : 신천지가 본인을 좌표 찍은것 같다"라는 짤을 활용하더라고요. (관련글 | 아카이빙)


그러면서 정청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 반명이고 반김민석이며 신천지 세력이라고까지 합니다.


김민석 총리는 저런 세력들과 확실하게 선을 지속적으로 긋는 것을 일부러라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흐름을 방치하면 본인에게 마이너스예요.​



요 며칠, 그리고 오늘 클리앙이 곧 함락될 것 같다는 글이 여럿 다모앙에 올라왔습니다.


저들은 대놓고 국민의힘, 개혁신당 지지자의 포지션을 취하면 테라포밍이 어려우니

나민지, 나명지를 참칭합니다.


이동형은 이 민주진영의 소중한 커뮤니티를 망가뜨리고

지지자들을 갈라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중도보수로 영역을 확장하는게 아니라

젊은 세대들을 '우경화' 시키고 있습니다.

확장이 아닌 오염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는 중도 보수를 포용하지만

부동산 투기 규제, 주식시장 정상화, 조세 정의 실현, 생리대 같은 필수품 가격 낮추기 등

진보적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동형 부류들은 우클릭만 하네요. 



관련글:

'김어준에게 뇌를 의탁하지 말라'는 그 말이야 말로 얼마나 부끄러운 말인지 인식을 해야 합니다.

이동형이 이재용의 '투자'를 낙수효과의 시각으로 해석하는게

이동형, 그리고 귀족정을 꿈꾸는 일부 정치인들은 '우클릭'으로 대통령을 포장하고 내세우지 마십시오.


이동형이 칭찬했던 김두일이 정청래를 윤석열에 비유하는군요.

오늘 이동형의 방송 얘기가 나오길래 해당 부분을 봤습니다.(26년 1월 12일 발표된 검찰개혁에 대한 정부입법 예고안 주제)


이동형의 권민정 아나운서에 대한 모욕성 발언

딴지 고립을 위해 클리앙을 점령한다고 하니



정청래의 '합당 제안'에 대해 저들의 공격논리와 이에 대한 반박

김어준 "정청래 대표의 판단에 사익은 없습니다. 지선• 총선•대선, 그 이후까지 바라본 결정입니다"



26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일 부동산 투기규제 메시지를 직접 SNS 포스팅하는 이재명 대통령

  • 송언석 "이재명, SNS 압박 멈추고 10·15 부동산 대책 철회해야" | 한국경제
  • 李대통령, 또 부동산 SNS…'똘똘한 한 채'도 겨냥 | 노컷뉴스
  • 일주일간 '10차례'…이재명 '부동산 승부' | 뉴스토마토

댓글 (4)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2.06 · 221.♡.34.113

    이동형이 진중권이 되어 나타나는게 아닌지 우려스럽네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2.06 · 211.♡.97.42

    위 본문의 중도보수의 눈치를 안 보고 지선 전에 부동산 규제를 추진하는 대통령의 행동에 저들의 모든 논리가 무너지죠.
    대통령 자신이 저들이 말하는 조용한 개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말하는 조용한 개혁은 하는 듯 마는 듯 조용하라는 게 아니라
    국민들에게 피해가 덜 가게 논란 없이 확실히 법과 규제로 하라는 겁니다.
    정청래를 잡아끌며 시끄럽게 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대통령을 팔며 호가호위하는 자들이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전과 같이 한꺼번에 쓸려 나갈 겁니다.
    그게 민주당의 역사였습니다.
    이제 당원들은 1인 1표라는 무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전보다 더 철저하게 저들을 솎아낼 겁니다.
  • 슈퍼콘트라

    슈퍼콘트라 Lv.1

    02.06 · 211.♡.73.223

    잇싸가 먼저인지 이동형이 먼저인지
    서로 물고 빨고 확대 재생산입니다.
    잇싸에 저것들 한트럭은 있을거라 너무나도 당연하다 봅니다
  • 토마스마르스 Lv.1

    02.06 · 117.♡.12.1

    이동형은 이제 그냥 똥파리 하바리 유튜버입니다.
    꼴도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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