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저는 설득당할 마음의 준비는 됐습니다.
우물쭈물럭

Lv.1 우물쭈물럭 (220.♡.149.162)

2026년 6월 25일 A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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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해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최욱, 박은정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들어왔습니다.,

제가 잘못 세뇌된 걸까요?

내가 아는 이재명은,

(1)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도 뒤에 숨지 않고 정면 승부합니다.

(2) 국민에게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3) 합리적이고 실용적입니다.

아직도 이러한 믿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

정성호, 김민석 의원 뒤에 숨지 말아주세요.

특히 이제 여당에 권한을 줬으니 책임도 지라는 식의 태도는,

제가 아는 이재명의 모습과 정반대입니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 대통령 후보시절 까지도..) 수사권 폐지를 주장하셨는데,

지금은 왜 생각이 바뀌셨는지 국민을 설득해 주십시오.

저는 이잼 이야기에 한 번도 설득당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현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대통령님이 직접 설득해 주세요.

마음의 준비는 됐습니다.

댓글 (3)

  • 순돌이전파사

    순돌이전파사 Lv.1

    06.25 · 112.♡.166.136

    오늘이라도 법안 국회에 제출하라고 지시 한번 해주세요!

    그럼 모든 오해는 물 녹듯 풀릴 것 같네요.

  • 은준파

    은준파 Lv.1

    06.25 · 223.♡.78.77

    여든야든 지지자들이 대통령으로 세운다는건 지지자들의가치나 이익을 대변해달라고 뽑는것인데 대통령이 되었다고 모두의 대통령이다 하며 기본가치나 지지자는 뒤로하고 무조건적으로 다른시각으로봐야한다면 그건 당신을 뽑아준 사람들의 뜻을 시원하게 저버리는겁니다. 무슨 성인군자나 위인 되시라고 대통령으로 뽑는게 아닙니다...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06.25 · 49.♡.137.58

    억울하고 뒤틀린 수사를 보완수사권으로 해결할 수 없죠. 억울한 건 사건 초기부터 발생하니까요. 그래서 영장변호사 국선을 지원해서입회를 시켜야 한다는 얘기가 있죠. 대통령님은 검찰에 미련 갖지 않으시겠죠. 문제는 늘 수사니까요. 수사 제어 장치를 국회가 안한 것에 열받는 건 이해가 갑니다.

    대통령은 보완에 관한 미련을 버리고 국회는 수사권에 대힌 강력한 처벌 입법을 하는 게 맞죠. 자살시켜도 허위문서를 작성해도 현직을 유지하는 법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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