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러야 할 가수가 하나 늘었군요.
N

Lv.1 Nalto (124.♡.163.170)

2026년 7월 12일 PM 09:26

조회 1,068 공감 0

워낙 생활(?) 속에 침투한 일베어라서,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어원을 모르고 재미로 쓰는 경우가 많다죠?

얼마전 고등학교 야구부 건도 그렇고.. 뭔가 이슈가 되면 그게 그런지 몰랐다고 하죠.

물론 진짜 몰랐는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지는 자신만 알겠죠.

시크릿의 전효성 같은 경우는 나중의 행동을 보면 진짜 몰랐던 것 같고,

크레용 팝의 경우, 알고도 정면 돌파(!) 한 케이스고요.

리센느의 경우는 제가 잘 모르는 친구들이지만 정면 돌파하려는 것처럼 보인다는 글들이 있네요.

아무튼, 웃긴 것은 우리나라 사투리가 경상도만 있는 것은 아닌데, 넷상에는 경상도 공화국(?)이죠.

제가 PC 통신으로 온라인을 시작해서,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채팅방도 많이 다녔지만

오프라인에서 사투리 많이 쓰는 사람도 온라인에서는 대부분 표준어를 썼습니다.

생각이 바로 나오는 말과 달리, 손가락과 키보드라는 두 단계를 더 거쳐야 하는 온라인은

자연스럽게(?) 서울 말씨를 쓰게 되더군요.

조부모가 육아를 하는 경우, 거주지가 서울이더라도 자연스럽게 사투리가 입에 붙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명예 경상도인이 너무 많아요.

찐 경상도인이 아니니 일부러 사투리화(?) 하면서 기존의 용례랑 잘 안 맞는 경우도 많고요.

관심을 먹고 살아야 하는 연예인 입장에서는 표면적으로는 한 쪽 시장을 포기하지 않아야 하니까

소속사에서 논란이 될만한 케이스는 미리 교육도 하고 그럴턴데

이렇게 까지 이슈가 되는데도 경상도 사투리와 일베어의 Gray zone 을 넘나드는 것은

한쪽 시장을 선택하는 정면돌파(!) 작전으로 보여지네요.

소심한 저는.. 그냥 컨텐츠에 '관심없음' 표시하고 노출이 안 되도록 하고 관심을 끊을 예정입니다.

ps. 어떤 분은 카리나 이슈를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카리나가 빨간 2번 옷을 입어서 이슈가 된 것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국힘은 싫어 합니다만, 속아서 2찍 하는 사람들이 맘에 안 들어도 민주주의니까 그들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탈출은 지능순'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타까울 뿐이죠.

하지만, 일베어를 사용하는 애들은 '혐오' 라서 박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7)

  • ㅡIUㅡ

    ㅡIUㅡ Lv.1

    21:33 · 27.♡.206.14

    맞습니다아!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21:35 · 121.♡.214.196

    2찍과 일베는 비슷하면서 같지 않습니다. 2찍 커밍아웃은 그런갑다 할 수 있습니다만, 일베는 안됩니다.

  • Blossom

    Blossom Lv.1 → Silvercreek

    22:30 · 222.♡.60.73

    일베한다고 현실에선 이야기도 못합니다. 그 만큼 쪽팔리거든요. 바퀴벌레와 같이 살충해야 됩니다.

  • 제냔

    제냔 Lv.1

    21:40 · 211.♡.89.163

    일베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소속사의 대처가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지난 3개월 이 친구들의 고생이 빛을 발하는것 같아 같이 좋았는데 마음이 짜게 식었습니다.

    플레이리스트에서도 지웠구요.

  • 부드러운송곳

    부드러운송곳 Lv.1

    22:21 · 121.♡.246.242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사는 직업입니다

    즉 대중의 관심과 사랑이 사라지면

    그냥 끝나는 것입니다

    이걸 정말 잘 알고 생활하는 연예인과

    그걸 모르고 자만에 찬 연예인은

    그 결과가 천지 차이보다 더 크게

    귀결되고 이걸 되돌리긴 정말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 예를 우리는 정말 많이 보았고

    또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혀 안타까워 할게 없는게

    대체할 연예인은 정말 많습니다

  • 아이구배야

    아이구배야 Lv.1

    22:34 · 112.♡.141.11

    크레용팝의 길을 갈지 전효성의 길을갈지 머지않아 결론이 나겠죠.

  • 쑤니 Lv.1

    22:48 · 59.♡.23.82

    핸드폰도 없이 생활한다던데 결국 주변 어른들 손에 달린거거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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