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집 정리가 얼추 되어가고 있는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4년 6월 17일 AM 12:37 · 수정됨(11:49)

조회 1,367 공감 0


드디어 새 집이 얼추 정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집사는 집 정리를 하고자 내일까지 휴가를 내두었는데, (목금토일월 자그마치 5일!!!!! 이렇게 길게 자리를 비운 적이 없었습니다. ㄷㄷㄷ)

아마 내일은 조금은 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슈미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읍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대봉이가 보고 있읍니다…?

그리고 또 그 모습을 집사가 보고 있읍니다. ㄷㄷㄷㄷㄷㄷ







슈미 : 대봉아, 온 집에서 다 보이는 위치에 뻥 뚫린 보이는 화장실이 말이냐옹… 집사 좀 뭐라고 해라옹…







그리고는 대봉이에게 사인을 남기는 듯 하고 슈미는 갑니다.


네, 슈미는 갑니다..





갑니다.





어디로?




병원으로 갑니다. 😂




병원에서 또 친구를 만났습니다.



슈미는 대봉이가 아닌 병원의 낯선 친구에게는,






불도저 같이 달려듭니다.



보이시나요? 친구의 부담스러운 듯한 표정이…ㅋㅋㅋㅋㅋ








친구 : 노랑이 얘 대체 뭐냐옹.. 왜케 부담스럽게 다가오냐옹..!!




친구는 자리를 피합니다. 🤣🤣




그러자 슈미가 따라가서 슘카슘카를 합니다.







하지만 이내 친구를 자리를 또 뜹니다.




슈미는 그 사이 진료를 다녀오고, 대기하려니 강아지 친구들이 대기실에 많아서 약이 나올때 까지 잠시 고양이 대기실로 향합니다.





아 글쎄, 하필 고양이 대기실에 또 친구가 앉아있는겁니다. 😂😂🤣🤣







친구 : 아.. 얘 왜케 부담시럽게 다가오냐옹.. 병원에서 수많은 친구들 만나지만 강아지 급으로 관심을 보이는 고양이는 처음이댜옹… 이 집 집사는 뭐하냐옹 왜 구경만 하고 있냐옹..!! 좀 말려보라옹 !!





그렇게 슈미는 오늘도 친구의 마음을 얻는데 실패했습니다. 🤣


(대봉이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해줄런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긴 시간 차를 타고 이동해 고단했던 슈미는, 집에오자마자 잡니다.



배뽈록이 슈미입니다.






아주 푹 잡니다.. 







저녁에도 집사 옆에 붙어서 잡니다. ㅎㅎㅎㅎ







턱을 조금 긁어줘봅니다.








캣타워에 올라가서도 잡니다.








편히 쉬고있는 슈미 😍 

괜히 건드려보고 싶읍니다.








슈미야~


슈미가 반응이 없습니다.





관심을 받아보고자, 궁둥이를 두드려도 슈미가 반응이 없을 정도로 푹 잡니다.




별 불만 없이 병원에 다녀와주는 슈미에게,

참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저녁이었습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주말 잘 보내셨냐옹? 우리 집사 최근에 이사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우리 사진을 몇장 못찍었다고 한댜옹.. 그래서 사진이 몇 장 안될 수도 있지만 이해해달라나 뭐라나… 우리보고 대신 전달해달라고 하는데 자기가 직접 전달할 것이지 참 용기 없는 집사댜옹.. 삼촌 고모 이모들께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따옹.. ♡



😂😂😂





슘봉 나잇 ♡

댓글 (24)

  • L

    lioncats Lv.1

    24.06.17 · 211.♡.28.88

    슈미도 병원 친구도 대봉이도 넘귀엽네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lioncats 작성자

    24.06.1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41905977_Ah130WEa_f6c1f7a8a91fa68c712a9868ec5b4ae49cc59bff.jpg]
    대봉이 : lioncats 삼쵸온-! 집사도 내 분량 안챙기는데 삼쵼 넘 감동이댜옹.. 감사하댜옹..🥹🐯 눈물 날라한댜옹.. 🥹🐯
  • kita

    kita Lv.1

    24.06.17 · 119.♡.237.81

    슘냥이 동네 이장님 답게 친화력 갑이군요.
    병원 친구도 엔간히 착한가 봅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4.06.1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41905977_l943vLJd_0cdee313acc47cbcae9e58518e457bc894d22a08.jpg]
    개가 괴롭혀도 잠시 피했다가 나타나는 회피형 냥이었읍니다. ㅎㅎㅎㅎ 보켠동 동네 이장은 다른 동네가니까 그냥 아줌마 취급 받았읍니다. ㅋㅋ
  • 비밀의그녀 Lv.1

    24.06.17 · 125.♡.5.84

    슘봉이 기다렸어요..
    정신없이 바쁘셨을텐데 기쁨의 한잔하시면서 여유로운 월요일 되세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비밀의그녀 작성자

    24.06.1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41905977_RUOw1BSn_95a9211d16987f68d42e7ff4723e17b414672d79.jpg]
    대봉이 : 비밀의그녀 이모-! 귀신이시댜옹, 집사 마른안주도 없는데 깡맥주 마시면서 슘봉나잇 썼댜옹..! 우리 기다려주셔서 넘 감사하댜옹, 우리 보시고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기 바란다냥🐯😍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24.06.17 · 125.♡.44.2

    슈미카리스마에 흰둥이가 쫄은거시다냥. 병원도 접수한 슈미~!! 모쪼록 길게 길게 오래오래 건강하라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24.06.1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41905977_P3arA1gO_32a494c460b9078761a63c1e413b10af17f462ac.jpg]
    정말 다행인게, 병원을 자주 다니면서 외부자극에 둔감해져서인지.. 슈미가 너무 무탈히 잘 적응해주고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 설중매

    설중매 Lv.1

    24.06.17 · 211.♡.2.238

    핵인싸 슈미야{emo:damoang-emo-004.gif:5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설중매 작성자

    24.06.1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041905977_eUurLcSF_3e1ac175f4326b7bd4ed00cd35afd656d73719ae.jpg]
    추운 날씨에 아름답게 핀 매화같은 삼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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