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금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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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디가니

작성일
2025.04.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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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담배를 즐기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바뀌고 세월에 직격을 당하다보니 결국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금주와 금연을 하는 중입니다. 금주나 금연을 하는 사람들끼리 지금까지의 성공을 축하하고 실패를 거울 삼으며 소소하게 기운을 나눌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까지
금연은 132일째
금주는 67일째
여전히 담배 한 모금, 반주 한 잔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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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