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2 러닝(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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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2024.06.20 20:40
분류 러닝일기
226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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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후에 존2 러닝을 했습니다.

동적스트레칭을 위주로 몸을 풀고 질주

2회하고 출발~

주로에 달리는 분들이 점점 늘어 납니다.

날씨가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5km구간을 지나면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러닝을 종료할때

까지 제법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올해

제대로된 우중런을 했습니다.

열이 오르고 땀이 나던 몸은 빗물로 다시

젖으면서 시원하게 30분을 보내고

러닝을 종료했습니다.

단백질바 먹으면서 오늘은 마늘치킨을

먹기로 하고 빠르게 귀가했습니다.

남부 지방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운 가운데 장마대비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댓글 22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6.20 20:50
크으 물냉면 맛나 보입니다~
시원했던 우중런도 수고하셨습니다 ^^
마늘치킨 맛나게 드세요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20 20:52
고맙습니다.
마늘치킨 주문했고 물밀면입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36.♡.76.174)
작성일 06.20 21:02
역시 저는 바로 밀면으로 봤습니다! ㅎ 저의 소울푸드인 돼지국밥&밀면 몹시 그립네요 ㅠ 부럽습니다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20 21:36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부산역 건너편에 있는 육전밀면입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6.20 21:05
마늘 치킨은 어디가고 랭면이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20 21:07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마늘치킨은 아직 도착을 안했어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6.20 21:29
우중런 고생하셨습니다. 마늘치킨이 먹고싶어지네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20 22:19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오랜만에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마늘치킨은 거의 저위 뱃속으로~ㅎ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6.20 21:51
달리는 시간이 아직 해가 남아있을 시간이 아닌가 살짝 걱정을 했는데,
비가 내렸군요, 다행입니다.
어제와 오늘 점심으로 연속 물냉면을 먹었습니다. 시원 국물이 목 넘김이 좋더군요.
달리기 후 허기가 심할텐데 마늘 치킨 맛있게 드십시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20 22:17
@해봐라님에게 답글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날이 더우니 밀면 자주 먹게 되네요~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58.♡.95.67)
작성일 06.20 21:57
밀면인가요? 냉면인기요 ? ㅠㅠ
아… 너무 먹고싶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20 22:18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물밀면입니다.
더운 날 한 번씩 먹어주면 오후가
견딜만 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20 22:20
와 저는 밀면을 아직 못먹어봤는데
냉면과 흡사하네요~
우중런 요즘 하고 싶어요 ㅎ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 마늘 치킨 드시고 계실듯.
한마리 다 드셔도 되시겠더라구요.
너무 홀쭉하심~~
많이 맛나게 드셔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20 22:24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마늘치킨 몇 조각 안남았네요.
밀면은 육수가 진합니다~
처음 드시면 호불호가 좀 갈리지요~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20 22:2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우리동네 밀면집 찾아봐야겠어요
밀면밀면 ~~
우리동네는 칼국수집 천지입니다.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보스턴은나의꿈 (110.♡.36.168)
작성일 06.20 23:22
남부지방은 벌써 비가 오는군요. 장마철 되기전에 부지런히 달려야겠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20 23:48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비맞으면서 달리는 것도 시원한 것이
괜찮더라구요.
일부러 비오는데 나가기는 좀 그래도
달리다가 비오면 땡큐하면서 달릴 수
있겠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6.21 00:30
아직 해가 내리쬐는 시간에 달리셨군요. 땀 흘린 뒤 먹는 냉면은 정말, 얼마나 맛있게요~ :)
(헐..냉면이 아니라 밀면이었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엘롯기님의 댓글

작성자 엘롯기 (27.♡.140.10)
작성일 06.21 10:12
사전 질주 페이스는 어느 정도로 하시나요?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6.21 11:19
@엘롯기님에게 답글 질주는 2번 정도 하는데
100미터 정도를
첫 번째는 600페이스에서
530느낌으로 해주고
두 번째는 530에서 5분언더
정도로 달려줍니다.
몸에 달리는 신호를 주는 것이라서
무리하게 달리지는 않습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51.40)
작성일 06.21 11:27
어!!!! 점심 먹기전에 이 사진을 봤네요ㅠㅠ
으아 시원한 밀면 먹고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6.21 11:31
네 맛난 점심드시고
오후시간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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