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습도에 맥을 못추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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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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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간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높아 지고 땀을 많이들 흘리고 계시지요
곰곰히 생각 해보고 제가 습도에 맥을 못추는 그 이유를 찾아 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동안 자주 먹고 있었던
‘해물 스파게티‘ 때문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메뉴속에 의미가 있습니다.
“바닷물 습하겠지”!!!
이런 습한 음식을 자주 먹으니
더더욱 습한 날 맥을 못추고 있었던
거라고 점심먹으러 와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봤습니다.
야근 하라는 말은 말아주세요!ㅎ
앙님들 모두 맛점하세요!
댓글 26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ㅎㅎㅎㅎ아 이런게 부장님 유머인가요?
저는 조심하는걸로 ㅎㅎ
저는 조심하는걸로 ㅎㅎ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달린당에서 부장님 + 야근 빌드업을 볼줄이야 ^^ 빌드업 수고하셨습니다, 저녁에 빌드업주 요청드립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아이고..나비효과인가요~
스파게티가 빌드업주까지 오다니ㅠ
스파게티가 빌드업주까지 오다니ㅠ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adria0629님에게 답글
맑은 영혼에 상처를 드리게 된 점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깔깔깔 (>ㅇ<)
재미있는글 잘 보고 장미 놓고 갑니다
회원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재미있는글 잘 보고 장미 놓고 갑니다
회원님 항상 건강하세요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저는 제가 아재개그 해놓고 제가 웃겨서 깔깔대는 해괴망칙한 방법으로 상대의 넋을 빼는 스탈인데.. 해바라기님은 걍 단문으로 넋을 놓게 만드시네요. ㅋㅋㅋ
포체리카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반응들을 보아하니 야근을 하셔야.........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얼른 퇴근하세요 ㅎㅎㅎ
아닙니다. 얼른 퇴근하세요 ㅎㅎㅎ
살맛난다님의 댓글
ㅋㅋㅋㅋ 전 또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습하습하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 웃어버렸네요. 분합니다!!! ㅋㅋ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조금 전에 뛰고 들어와서 '피식'하고 웃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