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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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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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당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불필요하게 증가한
체중과 건강관리를 위해 작년 9월부터
집뒤편(부산 구포동) 범방산 전망대를 부지런히
오르면서 체중도 많이 줄이고(80>69)
심폐지구력도 많이 좋아져서 2월 부터 조금씩
달려보고 있는 70년생 아재입니다.
러닝을 하면서 여러 정보를 알아 보고
적용하고 있지만 초보이다 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달린당 회원님들께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이제 겨우 10km이상을 4번정도 달려
보았고 부상없이 롱런하는 것이
우선 목표입니다.
  
댓글 3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제가 군전역후에 500미터 이상을 달려본 적이없어요-.- 집에서 등산로 초입까지 0.7km 등산로 구간은 2.1km인데 테크로드로 조성되어 있고 평균경사도가 8%~12%정도 됩니다. 2.5km가 계속 오르막이라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는데 요즘은 반은 뛰고 반은 걷고 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같이 펀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