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을 또 달립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6 08:16
본문
여유있게 일어났는데 늦장 부리다가 오늘도 서바이벌이 되고 말았습니다. ㅠ
하늘이 사연 많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죠?!
입사 후 회사가 가장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된 것 같네요.
구조조정이다 뭐다 말도 많고 하도 술렁대니까 어질어질한 기분이에요.
미대선 출구조사 발표도 9시면 난다죠?
대한민국도 우리 회사도 어렵겠지만 뒷심 좀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평화롭게, 나답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댓글 6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저는 일단 새업무를 맡게 돼서 피바람(?)은 피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샐러리맨의 운명이야 뭐 ㅠ 내일도 화이팅!
춘식이님의 댓글
오늘도 힘찬 출근길입니다.
한국은 많이 추워졌어요.
멀리서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일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한국은 많이 추워졌어요.
멀리서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일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ㅠ 여기도 급 추워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입니다. 화이팅!
단트님의 댓글
앗! 오늘도 서바이벌 러닝을 하셨군요~
요즘 한국도 구조조정 때문에 말이 많은데
일본도 경제 상황이 좋지 않나 보군요 ㅠ
무탈하게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
요즘 한국도 구조조정 때문에 말이 많은데
일본도 경제 상황이 좋지 않나 보군요 ㅠ
무탈하게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다 경영자들 탓이긴 한데 대가리들(?) 몇 몇은 나가리 될 듯 합니다 (오잉?! 라임이 맞네요 ㅋ) 반타작 가까이 할 것 같아요 ㅠ 씁쓸합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하루하루 충실하게 보내는 나날이 되실겁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