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뛰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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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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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알차게 진심 아무것도 안하고 방콕만 했습니다.
출근이 아니었다면 또 널브러져 있었을텐데
사람구실(?) 하게 하는 출근길이 새삼 고오~맙습니다. ㅠ
월요일은 왜케 익숙해지지가 않는지... 이틀 꼬박 쉰건 충전이 아니었었나요?!
일은 바쁜데 오전 내내 워밍업만 하고 있을 것 같은 슬픈 예감이 듭니다. 하아...
아무쪼록 출근하기 위해 길을 나선 모든 분들을 응원하며! 이번 주도 화이팅!
댓글 12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찌찌뽕이셨구만요! 달렸다고도 할 수 없는 거리라 퇴근길 역에서 집까지 뛰어왔습니다 ㅋ 내일도 화이팅!
해바라기님의 댓글
월요일 출근길이 익숙하지 않으면 일요일에
저녁드시고 마실삼아서 출근길 코스를 조금
걸어 보시면 아침에 덜 어색(?)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저녁드시고 마실삼아서 출근길 코스를 조금
걸어 보시면 아침에 덜 어색(?)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나이가 무색하게 제가 이렇게 의지박약입니다 ㅠ 낼도 좋은 날 되십쇼~ 화이팅!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프시케님에게 답글
무슨 분위기가 있다는 건지 알쏭달쏭한데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프시케님이 아마도 분위기 있으신 분인가 봅니다 ㅋㅋ 화이팅!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울버린님에게 답글
의미도 없는 회의를 또 또 하고 어쨌거나 오늘도 무사히 퇴근했습니다. 낼도 좋은 하루 되세요! 화이팅!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엉덩제리님에게 답글
사람구실 하는 모두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낼도 날씨가 좋기를! 화이팅!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저도 청소 끝내고 널브러지고 싶은 마음을 접고 뛰러 나가야 겠네요. 이번 한 주도 화이팅!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전 연말맞이 대청소 전에 다 갖다 내버리고 싶습니다 ㅋㅋ 낼도 화이팅!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마치 제 속셈이 들킨 것 같아 뜨끔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나만 그런게 아니다 싶어서 내심 반갑습니다 ~
오늘도 출근길 달기기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