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출근길 슬로우 朝깅입니다
살
살맛난다 (210.♡.195.80)
2025년 3월 13일 AM 08:14 · 수정됨(12:50)
조회 270 공감 0
이번 주 들어 날이 궂었는데 오늘은 햇빛이 반짝하네요.
오늘 최고기온 22도답게 기모 맨투맨 한 장도 거추장스럽습니다.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섰더니 슬로우 조깅 하는 사치도 부려봅니다. ㅋ
구치소에서 나와 술먹고 고기먹고 있을 내란수괴 때문에 속이 곪는 거 같았는데
평일임에도 늦은 시간 까지 집회에서 목청 높히셨을 분들과 조깅으로 얻은 소소한 행복이 또 희망을 품게 합니다.
부디 내일 파면 결정나고 저도 비행기 티켓 끊고 집밥 좀 먹게 되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힘이 센 희망 덕분에 덜 좌절하는 하루 되시길 바라며
간 밤 부터 오른쪽 무릎이 안 좋네요. ㅠ 환절기 감기&부상 조심하십쇼~
오늘도 희망차게 화이팅!

댓글 (4)
-
아아싸라비아
25.03.13 · 118.♡.2.238
[https://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1995113198_lKqYBHmD_93612c29312ddc36b1e172ad308e12007a68d629.jpg] 오늘 아침 서울 양재입니다. ㅜㅜ -
엉엉덩제리
25.03.13 · 203.♡.150.253
오늘은 인터벌이 아니셨군요ㅋㅋㅋ
그래도 슬로우 조깅이라도 출근길은 힘들죠. 마음부터ㅋㅋㅋ
살맛난다님 포함해서 내란 수괴는 꿀잠 자고 있을 시간에 출근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
말말랑말랑
25.03.13 · 211.♡.194.84
와 22도 실화입니까 이제 여름을 향해 달려가네요...
슬로우 조깅도 운동이니 오늘 운동하신것으로! 오운완! -
프프시케
25.03.13 · 211.♡.163.50
일본은 따뜻하군요. 슬로우 朝깅 하셨으니, 오늘 하루도 슬로우~ 하게 편안 하루 되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