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향 (104.♡.147.53)
2026년 5월 11일 AM 11:35
안녕하세요. 달린당이 요새 잠잠한 것 같은데 모두들 5월이 가정의 달이라 여러모로 많이들 바쁘시죠?
지금 이곳은 새벽부터 지금까지 국지성 호우가 오락가락 하는 변화 무쌍한 날씨의 연속인데 아까 오후에 비가 잠시 멈췄을 때 집 앞에 있는 중학교 운동장 트랙에 가서 뛰어봤습니다.
아무래도 탁 트인 공간을 달리는 게 기분이 제일 좋지만 비가 많이 오면 평소에 달리던 주로가 흑탕물로 뒤범벅이 되어 운동화며 옷이며 다 버리기에 이렇게라도 갑갑한 마음과 몸을 풀려고 다녀 왔는데요.
나가면서는 한 15에서 20키로 정도 천천히 달려볼까(?) 하고 나간 것이었는데 몸이 조금씩 풀리면서 속도가 조금씪 높아졌고 한 9키로쯤 부터는 굵은 장대비와 함께 천둥 번개가 계속 쳐서 벼락 맞을까 두려운 마음에 중간에 포기하고 들어왔답니다. ㅎㅎ;;
어쨌거나 조금만 지나면 점심 시간이 될 월요일 즐겁게들 보내시기 바라며, 요새 조용한듯한 달린당에 더 많은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길 기원합니다! ^^



최근 댓글
- 아이구 아직까지도 장경인대가 한 번씩 말썽을 부렸었군요?아무쪼록 관리 잘 하셔서 기분 좋은 느낌만 들 수 있는 달리기를 원없이 하시길 빕니다!
- 더울 때 청계천 주변 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리고 돌아가는 상황이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하는 날들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달릴 때 만큼은 아무
- 벽돌 하나 보탤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 와우 저도 감자님처럼 207키로를 채웠어요. ㅎㅎ 아무튼 지난 5월 한 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매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생생한 자연의 모습들을 접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대해 많은 생각과 정리를 하고 돌아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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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dseok0
05.11 · 211.♡.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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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tatochips
05.11 · 121.♡.0.99
오.. 역시 빠르십니다! 집 근처에 트랙이 없어서 트랙은 뛰어보지 못했는데 한번 뛰어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5월 초 왜케 바쁜거죠.. 전 심지어 결혼도 안했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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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트
05.11 · 203.♡.212.31
캬~ 페이스 정말 부럽네요~
저는 5월에 부산여행 다녀오고, 딸램 약속에, 조금 있으면 결혼식에도 가야 하고요~
참 행사가 많은 5월입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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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갈피
05.11 · 175.♡.23.100
페이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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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나는나라
05.12 · 118.♡.89.194
49분대라니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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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이런
05.14 · 118.♡.83.237
심박이 190까지 올라가시는군요 ㄷㄷㄷ
수고하셨습니다
아 케이던스를 심박으로 잘못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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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okie11
05.16 · 123.♡.156.154
아슬아슬한 날씨에도 광속으로 잘달리고오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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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엄청 잘뛰시네요...ㄷㄷㄷ